대통령 잘못도 있지만, 측근과 배하 참모의 잘못이 더 크다. - 直言 못하는 측근과 참모는 대통령 눈을 흐리게 한다. (1). -‘人事가 萬事다’ 란 말은 인재(人災)를 생각하란 말이다, 지난 4여년 넘은 前 날들을 되돌아보며 촛불시위, 탄핵 정국으로 쟁취한 문재인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부풀었으나, 세월 따라 실망감이 점증함에 지난 역대 정권보다 더 많고 잦게 대소 잡다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남에 따라 국내외적으로 국격(國格)을 훼손시키거나 떨어지게 하니 국민들은 우려를 넘어 실망하는 마음 역력하다. 현 文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일어나지 않아야 할 사건들로 金경수 경남지사의 드루킹 사건과 宋철호 울산시장 부정선거 의혹 및 전대미문의 曺國 사태 및 尹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의 위안부 기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