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대표가, 對정권 투쟁 전면에 서지 않으면 누가 서는가(2). - 李준석 대표, 당내 싸움 그만하고 對정부 투쟁에 앞장서라. 근래 우리 정치판을 보면 국민의힘 당 대표. 지도부와 대선 후보들 간의 갈등이 주도권 싸움 차원을 넘어 정권 교체 가능성을 우려함을 넘어 불가능토록 하는 사태까지 확산하고 있어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두고 親與 방송인 金어준은 ‘이러면 야당이 콩가루 집안이 되는 것’ 이라며 ‘제가 딱 원했던 그림’ 이라고 막말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었다. 李준석 대표의 尹석열 예비후보 입당 압박에 尹 후보의 기습 입당하고, 尹 캠프 측의 ‘탄핵’ 발언과 李준석은 尹석열과 통화 녹음에다, 경선준비위의 토론회 시도 논란은 25일 비전발표회 개최와 선관위 조기 발족 합의로 일단락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