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사태, 국방장관 사퇴하고 대통령은 사과하시라. - 청해부대 사태로 6번째 대국민 사과하는 서욱은 장관 자격 있는가. - 청해부대 집단감염 사태, 서욱 국방장관은 책임통감하고 사퇴하라. 지난 7월 20일 文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데 대하여 ‘국민의 눈에는 부족하고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 며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 고 말하였다. 하지만 ‘비판을 받아들인다’ 는 수동형 화법이 아니라 군 통수권자로서 국민 앞에서 제대로 사과하였어야 하는 게 옳은 일이다. 아무튼 문무대왕함에 탄 청해부대원 301명 중 247명(7월19일)이 집단감염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는데, 군 통수권자이자 방역의 최종 책임자로서 어떻게 하다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