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시사. 2202

국민 血稅로 운영하는 TBS, 金어준 퇴출은 마땅하다(7).

국민 血稅로 운영하는 TBS, 金어준 퇴출은 마땅하다(7). - 방통위.선관위.선방위, 왜 이런 머저리들을 血稅로 먹여 살리는가. - 金어준 문제없다는 선거방송위, 같은 편이라지만 이건 아니다. 지난 4.7 서울. 부산시장 재.보궐선거 기간 내내 야당 후보는 공격하고 노골적으로 여당을 감싸는 편드는 편파 방송을 자행하여오다가, 선거 막판에는 익명의 제보자 5명을 줄줄이 출연시켜 90분 동안 국민의힘 吳세훈. 朴형준 후보에 대한 의혹만 내보낸 TBS교통방송의 金어준에 대하여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 가 수차례 면죄부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방송사들이 공정하게 선거 보도를 하는지 평가. 규제하는 ‘선방위’ 는 선거 보도에 대해 깐깐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그런 선방위가 金어준 방송에 대하여서만큼은 ‘문제없..

국민 血稅로 운영하는 TBS, 金어준 퇴출은 마땅하다(6).

국민 血稅로 운영하는 TBS, 金어준 퇴출은 마땅하다(6). - 민주당 재보선 패배,‘金어준과 대깨文’에 끌려 다녔기 때문 아닌가. - 뉴스 공작 전문가 金어준을‘탄압받는 言論人’이라 하는 작태들. 지난 4.7 재.보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5년 만에 압승을 거둔데 대하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더불어민주당이 金어준의 뉴스공장을 비롯한 음모론자와 거짓말을 믿어주는 이른바‘대깨文’이라는 광신도 같은 집단에 끌려 다녔기 때문”이라고 진단하면서, 향후 정국은‘이편도 저편도 아닌’2030세대에 새로운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세력이 정권을 잡게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지난 4월 8일 진중권 전 교수는 大邱 인터불고호텔 컨벤션 홀에서 열린 제1기 嶺南日報 지방자치 아카데미 입학식에서‘정치 어떻게 바라볼까’라는 주제..

국민 血稅로 운영하는 TBS, 金어준 퇴출은 마땅하다(5).

국민 血稅로 운영하는 TBS, 金어준 퇴출은 마땅하다(5). - 金어준‘天才論’들먹이는 民主黨, 지금 코믹 쑈 하는가. - 金어준 문제없다는 선거방송위, 방통위, 선관위가 문제 있다. 교통방송(TBS) 라디오 진행자인 말도탈도 털도 많은 金어준의 편파 방송과 고액 출연료 논란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金어준의 天才性과 創意的 想像力을 칭찬하며 金어준을 지키자는 주장하는 鄭청래. 金남국. 추미애 등 더불어민주당 내 일부 강성 親文의원들이 金어준을 적극 감싸고 나서면서 한편의 comic show를 연출하므로 코로나19 전염으로 어려움에 찌던 국민들을 웃기고 있는데, 과연 이들은 제정신들인가 한다. 지난 4월 22일 민주당 鄭청래 의원은‘나도 수많은 방송에 출연했지만 서면 계약서를 요구한 방송사는 단 한..

국민 血稅로 운영하는 TBS, 金어준 퇴출은 마땅하다(4).

국민 血稅로 운영하는 TBS, 金어준 퇴출은 마땅하다(4). - 서울시 재정 원조 받는 TBS는 감사원법 23조‘회계검사’대상이다. 지난 2020년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皇甫승희 의원이 제보를 받았다며 처음 제기된, TBS 라디오‘金어준의 뉴스공장’진행자인 金어준이 TBS는 계약서도 작성 않고 회당 출연료 200만원 지급한 게 사실로 밝혀지면서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문제는 당시에도 金어준의 출연료를 공개하라는 국회와 서울시의회의 요구가 이어졌지만 TBS는‘金어준 본인이 동의하지 않는다’며 응하지 않으면서도, 200만원이라는 액수 자체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다. 또한 TBS는 서울시에도 외부 진행자들의 출연료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親與 성향 TBS..

국민 血稅로 운영하는 TBS, 金어준 퇴출은 마땅하다(3).

국민 血稅로 운영하는 TBS, 金어준 퇴출은 마땅하다(3). - 金어준 TBS 퇴출 靑청원, 불과 나흘만 20만명 돌파하였다니. 지난 4월 9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게재된‘金어준 편파 정치방송인 교통방송에서 퇴출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은 13일 오전 12시30분 기준 20만594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와대는 국민청원은 공개 시점부터 30일 이내에 청원 답변기준인 20만명 이상이 동의하면 정부나 청와대 관계자가 공식답변을 해야 한다. 이에 청와대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에 이목이 쏠린다. 다만 일각에선 TBS가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이라 할지라도 서울시장의 인사권 행사가 어렵고, 서울시의회 의원 대부분이 민주당인 상황에서 해당 국민청원이 성사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어 4월 21일 청..

국민 血稅로 운영하는 TBS, 金어준 퇴출은 마땅하다(2).

국민 血稅로 운영하는 TBS, 金어준 퇴출은 마땅하다(2). - 방심위 제재 6번, 청원에도 꿈쩍 않는 金어준과 TBS는 누굴 믿는가. TBS는 교통. 생활 정보를 방송하는 서울시 소속 기관으로 1990년 설립되었다, 2016년 9월부터 시작한‘金어준의 뉴스공장’은 평일 오전 뉴스를 소개하고 정치 논평 등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 서울 수도권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서울시 산하 기관이던 TBS는 2020년 2월 17일 시행된‘서울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TBS) 설립 및 운영 조례’에 따라 財團法人化하며‘방송사업 전반’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서울시로부터 독립하였지만, 운영자금(수입)의 70% 이상을 서울시 출연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공영방송이다. 문제는 2020년 2월 17..

국민 血稅로 운영하는 TBS, 金어준 퇴출은 마땅하다(1).

국민 血稅로 운영하는 TBS, 金어준 퇴출은 마땅하다(1). - 서울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TBS는 與 선거운동 기구이었나?. 지난 4월 5일 서울 TBS교통방송의‘金어준의 뉴스공장’이 방송 시간 내내 4.7 보궐선거에 출마한 야당후보들에 대한 일방적인 의혹을 제기하는 익명의 제보자들을 잇달아 출연시키면서, 야당 측 반론도 없이 약 1시간 반여동안 그들을 앞세워 야당 후보들을 공격하는 행태를 자행하므로 여당 선거운동을 하는 행태를 연출하였다는 것은 공영방송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지난 4월 2일 익명의 식당주인은 동 프로그램에 출연해 2005년 국민의힘 吳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내곡동 땅 측량현장에 왔다가 자기 집에 들렀다고 주장하였지만,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4일 전 다른 매체와 인터뷰에서는‘오래..

오죽하면 金원웅 光復會長 멱살을 잡았겠는가(3).

오죽하면 金원웅 光復會長 멱살을 잡았겠는가(3). - 멱살 잡혀 國格 추락시킨 金원웅, 光復會를 떠나라. - 光復會員은 어찌 金원웅 光復會長의 멱살을 잡았을까. 2021년 4월 11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도중 金원웅 광복회장이 金임용 광복회원에게 멱살을 잡히는 소동이 일어났다. 한 목격자는‘자리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던 金원웅 회장에게 金임용 광복회원이 갑자기 다가가 멱살을 잡고 수차례 金 회장의 몸을 흔들었다며, 옆에 앉아 있던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등이 이를 말리면서 상황이 끝났다’고 말하였다고 언론에 보도되었다.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 도중멱살 잡은 金임용 회원은 임시정부 입법기관이었던 임시의정원 의장을 지낸 당헌(..

오죽하면 金원웅 光復會長 멱살을 잡았겠는가(2).

오죽하면 金원웅 光復會長 멱살을 잡았겠는가(2). - 金원웅은 反日 竹槍歌부르며, 뒤로‘光復會’팔아 自己 政治하는가. 2020년 光復會 회장으로 있는 反美.從北 주의자 金원웅은‘독립운동가 崔재형상’을 상을 만들었는데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정치인 3명에게 잇달아 상을 주는 행태를 자행하였다. 문제는‘(주)崔재형 기념사업회’가 이미 같은 이름의 상(償)을 제정하였는데도 光復會는 이들과 협의도 없이 또 償을 만들었다. 이에‘(주)崔재형 기념사업회’측이 항의하자‘회원들이 쳐들어간다고 벼르고 있다’고 하였다고 하였다니, 이름을 가로챈 것도 모자라 협박까지 한 행태는 있을 수 없는 일로 용납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하겠다. 아무튼 金원웅은 광복절 기념식장에서‘李承晩은 親日派와 결탁했다’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

오죽하면 金원웅 光復會長 멱살을 잡았겠는가(1).

오죽하면 金원웅 光復會長 멱살을 잡았겠는가(1). - 金원웅, 國民 편 가르기로‘그들만의 光復會’를 만드는가. ‘(사)독립운동가 崔재형기념사업회’와 유족들은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金원웅 전 의원이 회장으로 있는 光復會가 지난 2020년 5월 고 金상현 전 의원, 12월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에 이어 2021년 1월25일 秋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 여권 정치인들에게‘崔재형상’을 시상한 일을 놓고 연일 시끄러운 것은, 崔재형상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光復會 행태가 지하에 계신 崔재형 선생이 통탄하실 것만 같다는 것이다. 아무튼 光復會 金원웅 회장은‘독립운동가 崔재형상’을 2018년 제정해 시상해온‘(사)독립운동가 崔재형기념사업회’와 협의 없이, 같은 명칭의 상(償)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