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 개발, 左派정부 10년간 대북지원금 전용 결과이다. [객원칼럼 벽진] 北 핵 개발, 左派정부 10년간 대북지원금 전용 결과이다. - 지난 10년간 現金-現物 對北 지원과 經協은 8조6800억원 - 근래 들어 북한에 살고 있는 동포들이 땟거리(食)가 없어 끼니를 제 때에 못하여 앙상한 모습의 어린 동포들의 사진을 볼 때면 참으로 한심스러운 북한의 김정일의 이그.. 정치. 경제. 시사. 2009.07.11
李명박-朴근혜, 국민을 위한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가 되라. [객원칼럼 벽진] 李명박-朴근혜, 국민을 위한 대통령과 정치 지도자가 되라. 지금 우리나라는 1945년 8.15 조국 광복 이후 경제적. 정치적으로 최대의 시련을 겪고 있는 느낌인데, 지금 여의도에는 민생을 외면하고 黨利黨略으로 국회는 이전투구(泥田鬪狗)하는 모습은 국민들의 눈에는 4.19 사태직전처럼.. 정치. 경제. 시사. 2009.07.10
朴근혜, 親李주류측과 당당하게 협상하라.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 親李주류측과 당당하게 협상하라. - 黨內 대치적 냉엄한 현실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 朴근혜 전 대표가 몽골 방문을 마치고 5일 새벽 4시20분의 이른 시간이었지만, 측근 그룹으로 불리는 유정복. 李정현. 金선동, 徐상기. 具상찬.李학재. 金옥이.趙원진 의원 등 親朴계 의원들.. 정치. 경제. 시사. 2009.07.09
교사 寸志신고 보상제, 이런 發想 공무원도 있나. [객원칼럼 벽진] 교사 寸志신고 보상제, 이런 發想 공무원도 있나. - 敎職 종사자는 名譽와 自尊心을 갖고 산다 - 우리가 흔히 정성을 드러내기 위하여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을 주는 것은, 옛 부터 우리 조상님들이나 현재도 하나의 美德으로 여겨서 寸心 혹은 寸紙. 寸意. 寸情이라 하여 왔는데, 다른 .. 정치. 경제. 시사. 2009.07.08
朴희태 대표, 李-朴 간 大和合 추진 중?. [객원칼럼 벽진] 朴희태 대표, 李-朴 간 大和合 추진 중?. - 조기 全黨大會 2010년 1~2월에, 國民統合형 總理 기용을- 한나라당 쇄신특위가 2010년 7월로 예정되어 있는 전당대회를 지방선거 이전인 2010년 1~2월로 앞당겨 개최하여, 새 지도부를 구성하자는 내용의 國政 및 黨 刷新의 최종안을 마련하여, 3일 .. 정치. 경제. 시사. 2009.07.07
그女의 마지막 충고와 韓國經濟 선방. [객원칼럼 벽진] 그女의 마지막 충고와 韓國經濟 선방. - 2분기 성장률 2% 넘을 가능성, 힘 실리는 2분기 바닥론 - 정부가 2009년 성장률 전망을 당초 –2% 내외에서 –1.5% 내외로 올려 잡은 하반기 경제운용 방안을 내놓았는데, 國內外의 긍-부정적 전망과 세계경제의 회복 여부 진단이 극명하게 엇갈리자 .. 정치. 경제. 시사. 2009.07.06
李 왜? 中古品, 中道强化論 역설하나. [객원칼럼 벽진] 李 왜? 中古品, 中道强化論 역설하나. - 李 지지율 하락에 中道保守 Remodeling 처방 - 정세균 "중도.서민 행보는 정치쇼" 李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정부 합동으로 마련한 하반기 경제운용 방향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올 하반기 경제운용의 초점을 서민생활에 초.. 정치. 경제. 시사. 2009.07.05
民主黨은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 政治를 보라. [객원칼럼 벽진] 民主黨은 환상에서 깨어나, 현실 政治를 보라. - 民主黨은 弔問하다 길 잃고, 거리 세력 뒤만 쫓아다닐 건가 - 盧 전 대통령 죽음 이후 장외 투쟁과 등원 거부 등 강경 일변도로 치닫던 民主黨은, 30%에 육박하며 한나라당을 앞섰던 黨 지지율이 내리막길로 곤두박질을 치고 있는데, 李 .. 정치. 경제. 시사. 2009.07.04
朴근혜, 또 불 지피는 총리설에.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 또 불 지피는 총리설에. - 朴 침묵, 黨 刷新-3次 立法戰爭 뒤로 하는 속내는 - 한나라당 朴근혜 전 대표가 몽골 의회 산하기구인 몽.한의원친선협회의 초청으로, 5박6일간의 몽골 방문을 위하여 鄭갑윤 유기준 孫범규 의원 등이 수행하여 출국하였는데, 이번 방문은 그간 黨의 쇄.. 정치. 경제. 시사. 2009.07.03
中道 强化論, 진정성과 실천 방법이 문제이다. [객원칼럼 벽진] 中道 强化論, 진정성과 실천 방법이 문제이다. 李회창 중도강화론,환상일뿐 오뎅드시는 친서민적 행보가 중도강화론실천?. 李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우리 社會의 지나친 左右理念 대립을 지적하면서, 사회 전체가 건강하여려면 中道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하므로 中.. 정치. 경제. 시사.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