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근혜 쇄신론 침묵, 쪼개지는 親李 직계.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 쇄신론 침묵, 쪼개지는 親李 직계. 작금 李재오나 鄭몽준 의원처럼 조기 전당대회에 목을 매고 있는 한나라당 의원도 많은데도, 親朴계 의원들은 명실상부한 黨 代表로서 당직인선-공천권 행사-정책입안 등을 할 수 있는 黨-政 분리체제가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다면, 朴근헤 .. 정치. 경제. 시사. 2009.06.12
李재오-鄭몽준, 조기 전당대회에 목매고 있다. [객원칼럼 벽진] 李재오-鄭몽준, 조기 전당대회에 목매고 있다. - 親朴, 朴근혜 대표 추대 반대 속내는 - 한나라당 黨 쇄신위가 黨 代表와 지도부 동반 퇴진 등 人的 쇄신안을 제기하자 지도부는 先和合論으로 맞서고 있어, 한나라당의 여권 쇄신하여 黨 지도부는 쇄신파 주장과 달리, 모든 원인은 親李-.. 정치. 경제. 시사. 2009.06.11
韓-집안싸움과 民-거리 정치, 이대로 좋은가. [객원칼럼 벽진] 韓-집안싸움과 民-거리 정치, 이대로 좋은가. 우리 정치판에서 盧 전 대통령의 죽음이 아무리 哀惜하고 가슴 아파도 그는 이미 과거이기에, 그의 죽음에 관한 문제에 오래 머물지 말아야 한다. 또한 故人인 盧 전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기에 그가 남긴 유서에서‘너무 슬퍼하.. 정치. 경제. 시사. 2009.06.10
鄭몽준 얌체?, 韓 대내외 위기에 조기 全大하자. [객원칼럼 벽진] 鄭몽준 얌체?, 韓 對內外 위기에 조기 全大 하자. 작금 민주당이 李 대통령 사과와 법무장관 파면과 朴연차 gate 관련 국정조사 및 특검 요구 등을 국회 개회 조건으로 내걸고 나서고 있는데 대하여, 거대 여당인 한나라당은 이렇다 할 정치력과 협상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 정치. 경제. 시사. 2009.06.09
두 얼굴 民主黨, 국정 혼란 부추기지 말라. [객원칼럼 벽진] 두 얼굴 民主黨, 국정 혼란 부추기지 말라. - 盧 밀어낼 땐? 언제가, 서거를 政略 利用하는 民主黨 - 李 대통령과 靑-黨-政 수뇌부는 1일 동시에 弔文 政局 일단락을 선언하면서도, 민주당이 요구하는 검찰 수사책임자 문책. 편향적 정책 기조 전환 등 요구에 대한 대책은 내놓지 않고, 또.. 정치. 경제. 시사. 2009.06.08
親李-親朴 和合-쇄신논쟁, 소통은 없고 권력투쟁만 있나 親李-親朴 和合-쇄신논쟁, 소통은 없고 권력투쟁만 있나. 한나라당 鄭두언 의원이 작년 총선 직전 李상득 의원의 不出馬를 요구하였던 55인 반란에 주도하여 나섰고, 이어 6월 李상득 의원과 측근들을 겨냥한 權力 私有化 논쟁에 불을 붙였고, 이번에는 지도부 사퇴를 둘러싼 쇄신 파동을 주도하고 있.. 정치. 경제. 시사. 2009.06.07
韓 黨지도부 사퇴-조기 전대, 李재오 복귀 꼼수이다. [객원칼럼 벽진] 韓 黨지도부 사퇴-조기 전대, 李재오 복귀 꼼수이다. 4일 親李 핵심직계인 鄭두언 의원은 작년 총선 때 李상득 의원의 용퇴를 주장했는데 권력투쟁이라는 오해가 많았다며, 그러나 그는 권력을 포기하고 말을 했고, 최근 탕평 인사에 관하여 7인 성명을 낼 때도 같은 심정이었다고 그의.. 정치. 경제. 시사. 2009.06.06
李상득 2선 후퇴, 李재오 일선복귀 일보전진?. [객원칼럼 벽진] 李상득 2선 후퇴, 李재오 일선복귀 일보전진?. 3일 한나라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李 대통령의 親兄인 6선의 李상득 의원은, 그는 요즘 저에 관한 이런저런 얘기 있는 것은 자신의 不德한 소치라고 운을 뗐면서, 이어 앞으로 黨務와 政務 및 政治 현안에 관여하.. 정치. 경제. 시사. 2009.06.05
李명박 정국 정면 돌파 노려, 親李재오계 전면 배치. [객원칼럼 벽진] 李명박 정국 정면 돌파 노려, 親李재오계 전면 배치. 한나라당은 黨 쇄신특위와 민본21 등이 일제히 黨 지도부와 더불어 靑와대-정부의 人的-質的 쇄신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黨內 少壯파들의 靑-黨-政 全面 刷新 요구가 본격화하면서 盧 전 대통령 서거로 인한 弔問 정국과 民心 이반.. 정치. 경제. 시사. 2009.06.04
民主黨, 盧 지우기에서 盧 계승으로 급전환 의미는?. [객원칼럼 벽진] 民主黨, 盧 지우기에서 盧 계승으로 급전환 의미는?. 盧 전 대통령의 서거를 계기로 하여 두드러지고 있는 反-非李명박 기류가 출발점이 되어, 李 대통령과 黨-靑-政 모두가 서거(逝去) 政局 이후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하게 보이는 가운데, 청와대는 자연스럽게 국면을 전.. 정치. 경제. 시사. 200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