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實 상조업(相助業), 亡者 2번 죽인다. [객원칼럼 벽진] 不實 상조업(相助業), 亡者 2번 죽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전국 281개 상조회사를 대상으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자본금 1억원 미만인 회사가 전체의 62%나 되며, 회원 1000명 미만은 46.6%로 나타났으며, 또 상조회사가 파산할 때 회원들이 납입한 납입금 중 돌려줄 수 있는 여력이 평균 47.5%.. 정치. 경제. 시사. 2009.08.05
朴근혜와, 한 班列에 서고 싶은 李재오.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와, 한 반열(班列)에 서고 싶은 李재오. - 한 당권경쟁 수면위로, 朴근혜-李재오의 행보는 - 요즈음 李재오는 충남 금산의 한 농가에서 깻잎 포장 봉사활동 등 나흘째 농촌봉사활동을 하고 있는데, 내달 2일까지 금산과 전남 순천에서 이런 자원봉사를 계속한다고 한다. 즉 李재오.. 정치. 경제. 시사. 2009.08.03
韓나라당과 朴희태 고민 속, 10월 재보선 거물들 큰 판 예고, [객원칼럼 벽진] 韓나라당과 朴희태 고민 속, 10월 재보선 거물들 큰 판 예고, 한나라당 朴희태 대표와 민주당 孫학규 전 대표 등 여야 거물급 인사들이 10.28 재.보선을 통하여 국회로 복귀할 수 있을지에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특히 선거까지 3개월이나 남아있지만 거물들 간의 대결 가능성에.. 정치. 경제. 시사. 2009.08.01
朴근혜의 고민?, 朴희태 양산 재선 출마.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의 고민?, 朴희태 양산 재선 출마. 한나라당 경기 안산.상록乙 洪장표와 무소속 강원 강릉 崔욱철 의원이 지난 23일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오는 10월 28일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이 경남 양산을 포함하여 3곳으로 늘어나므로, 이들 지역에 눈독을 들여 온 잠재 후보들은.. 정치. 경제. 시사. 2009.07.31
親李 왜 숨죽이고, 親朴 고개 드는가?. [객원칼럼 벽진] 親李 왜 숨죽이고, 親朴 고개 드는가?. - 朴 체제 논란 속, 동력 잃는 조기전대론 - 작금 미디어법 통과로 인하여 與野 政治는 실종되었지만, 한나라당에서는 朴희태 대표 후속체제를 두고 甲論乙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黨內 정치엔 여전히 관심이 높다는 것이다. 즉 朴희태 대표.. 정치. 경제. 시사. 2009.07.30
朴근혜 견제 속, 李재오 당권에 목매다.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 견제 속, 李재오 당권에 목매다. - 조기 당권 잡자고 몸부림치는 親李재오계 - 지난 18대 총선에서 李재오는 서울 은평乙 자신의 지역구에서 정치 신인 文국현에 참패 낙선한 이후 정치소용돌이 속에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미국행을 하므로, 야인으로 지내오던 李재오가 침묵을.. 정치. 경제. 시사. 2009.07.29
親朴, 親李 서서히 포위하다. [객원칼럼 벽진] 親朴, 親李 서서히 포위하다. - 嶺南-首都권 중요 市-道黨 위원장 거머쥔 親朴의 힘 - 한나라당 李재오와 親李재오계가 그간 조기전대를 통하여 黨 복귀 가능성을 모색하여 왔었던 李재오도, 최근 9월 조기전당대회가 어려워진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그는 朴희태 대.. 정치. 경제. 시사. 2009.07.28
朴, 李재오 정치복귀 위한 전당대회 안 된다. [객원칼럼 벽진] 朴, 李재오 정치복귀 위한 전당대회 안 된다. - 韓 조기전대론, 黨 갈라지는 소리로 들린다 - 朴 전 대표의 미디어법 정국 이후 與野 격돌을 불러온 미디어법 처리과정에서 與野의 충분한 협상을 건너 미디어법에 반대한다는 한마디를 통하여, 黨內에 여론 독과점 우려 불식이라는 자신.. 정치. 경제. 시사. 2009.07.27
親李 주류 서울市黨 경선 패배가 주는 의미. [객원칼럼 벽진] 親李 주류 서울市黨 경선 패배가 주는 의미. - 親李재오 주류 측과 鄭몽준, 한방씩 먹은 꼴이다 - 한나라黨內 주류가 절대우세 지역인 서울서 親李 少壯.中立-親朴계가 지지한 중립성향으로 3선인 영등포乙 출신 權영세 의원이 서울市黨 위원장 당선되므로, 서울市黨 대의원들은 계보 .. 정치. 경제. 시사. 2009.07.26
朴근혜 겨냥, 李재오 본격적 뒤 치기.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 겨냥, 李재오 본격적 뒤 치기. - 구시화근(口始禍根)이란 말을 아는가 - 우리나라의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국민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보통 평범한 일반 국민들이 대통령과 국가의 국정과 안위를 걱정하는 앞뒤가 서로 바뀐 현실인 것 같다. 국민들이 심각하게 우려하는 .. 정치. 경제. 시사. 200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