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시사. 2202

親朴 입각추진, 李재오 살리기가 되어선 안 된다.

[객원칼럼 벽진] 親朴 입각추진, 李재오 살리기가 되어선 안 된다. 여권은 한나라당 쇄신특위 등이 요구한 대통합 인사를 李 대통령이 수용하는 차원에서, 李재오와 親朴 의원 한 두 명을 동반하여 함께 입각시키는 방안을 靑와대 실무진이 검토하고 있으며, 여권 내의 반응은 대체로 우호적인 것으로 ..

弔問을 政治化에 반감, 弔問정국 조기 사그라진다.

[객원칼럼 벽진] 弔問을 政治化에 반감, 弔問정국 조기 사그라진다. - 國會 방치, 野 거리정치 지속 명분 잃는다 - 지난 6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200여명의 시민들이 故 盧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촛불문화제를 열고 있었는데, 나라 전체를 삼켜 버릴듯 하였던 조문정국의 열기가 예상보다 빨..

金영삼, 民主 탈 쓰고 反民主 부추긴 그 입 닫아야.

[객원칼럼 벽진] 金영삼, 民主 탈 쓰고 反民主 부추긴 그 입 닫아야. - 市民 自由 뺏는 示威는, 民主 아니다 - 金대중 전 대통령 6.15선언 9주년연설에서 지금 이 나라 도처에서 李명박 정권에 대하여 민주주의를 역행시키고 있다고 하며, 盧 전 대통령의 장례에 500만명이 문상한 것을 보아도 우리 국민의 ..

現 政府 집회 시위금지 건수, 盧 政府 때의 절반이다,

[객원칼럼 벽진] 現 政府 집회 시위금지 건수, 盧 政府 때의 절반이다, - 거리투쟁 선동정치는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작태이다 - 9일 오후 4시10분쯤 서울광장의 광경은, 길 건너 대한문 앞에는 故 盧 전 대통령 분향소에는 조문이 드문드문 이어지고 있었고, 옆에는 민주노동당 李정희 의원이 용산참사..

民主 盧 정신계승, 南도 유훈 정치 하자는 것인가.

[객원칼럼 벽진] 民主 盧 정신계승, 南도 유훈 정치 하자는 것인가. 지난 5일 대선 때 李 대통령 선거 camp에서 network 팀장을 맡아 사조직인 선진국민연대 창립의 산파역할을 하였던 金대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사무처장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설명하는 강사로 초청된 그는 濟州에서 열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