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께, 쇄신 본질은 국정기조 변화 입니다. [객원칼럼 벽진] 李 대통령께, 쇄신 본질은 국정기조 변화 입니다. 우리가 쇄신이란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결론적으로 요약한다면, 쇄신(刷新)의 本質은 바로 속도전으로 상징되는 國政기조 변화와 아래로 부터의 쇄신으로 두 가지로 대별 할 수 있다. 지금 한나라당은 쇄신(刷新)과 관련하여 親朴계는.. 정치. 경제. 시사. 2009.05.21
親朴 崔경환 출마, 親李계 分化 확연하다. [객원칼럼 벽진] 親朴 崔경환 출마, 親李계 分化 확연하다. 21일로 예정된 한나라당 院內대표 경선의 초점이 親朴 핵심인 崔경환의원이 18일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하는 黃우여 의원의 정책위원회 의장 running mate로 나서기 때문에 崔경환이냐, 아니냐의 선택으로 맞추어지고 있다. 즉 院內대표도 아닌 정.. 정치. 경제. 시사. 2009.05.20
李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朴근혜가 女子인가. [객원칼럼 벽진] 李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 朴근혜가 女子인가. 지난달 재.보선에서 참패를 하였는데, 선거패배는 兵家之常事에 불과할 수도 있으나, 이 정부는 재.보선마다 참패하였던 지난 盧무현 정권 때의 악몽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하여, 이번 참패를 정부-여당은 냉철하게 보아야 할 것인데도, .. 정치. 경제. 시사. 2009.05.20
朴근혜 당권론 과 계파간 조기 전대 손익계산서.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 당권론 과 계파간 조기 전대 손익계산서. 어느 길을 선택하여야 하나 고민하던 한나라당이 조기 전당대회를 통하여 지도부 교체 쪽으로 무게가 기울면서, 4.29 재.보궐선거 참패 뒤 불거진 계파 갈등의 한가운데에 있는 朴근혜 전 대표의 행보는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것은, 朴 .. 정치. 경제. 시사. 2009.05.19
李명박은 朴근혜를 너무 모르고 있다. [객원칼럼 벽진] 李명박은 朴근혜를 너무 모르고 있다. 지난달 재.보선에서 참패를 하였는데, 선거 패배는 兵家之常事에 불과할 수도 있으나, 이 정부는 재.보선마다 참패하였던 지난 盧무현 정권 때의 악몽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하여, 이번 참패를 정부-여당은 냉철하게 보아야 할 것인데도, 李명박 .. 정치. 경제. 시사. 2009.05.18
여권 親李 政治力 不在가 親李-親朴 不信만 키운다. [객원칼럼 벽진] 여권 親李 政治力 不在가 親李-親朴 不信만 키운다. 李 대통령과 朴희태 당 대표가 4.29 재.보선 참패의 수습책으로 내놓은 親朴계 人事를 원내대표로 세워 親李계와의 화학적 결합을 모색하고자 하였으나, 朴근혜 전 대표가 거부하므로 親朴 좌장격인 金무성 院內대표론이 하루 만에 .. 정치. 경제. 시사. 2009.05.17
親李-親朴 黨 內戰 특징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객원칼럼 벽진] 親李-親朴 黨 內戰 특징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 李-朴, 國民 실망하게 말고 團合. 訣別을 택하라 - 4.29 재,보선 후유증으로 여권내 親李 주류-靑와대와 親朴 간의 이전투구(泥田鬪狗)하는 작금의 한나라당의 모습은, 집권당의 초라한 현실을 한눈에 보여주는 것으로 黨이 수렁에 빠져 .. 정치. 경제. 시사. 2009.05.16
韓, 和合과 刷新은 李 대통령 손안에 있다. [객원칼럼 벽진] 韓, 和合과 刷新은 李 대통령 손안에 있다. - 朴근혜에게 먼저 진솔한 화해의 손을 내 밀어야 한다 - 한나라당 상임고문단은 金무성 원내대표 논란으로 총 18명의 상임고문들이 대거 참석하여, 朴희태 대표와 비공개 회동은 재.보선 참패와 뒤이은 수습책까지 표류하면서 무거운 분위기.. 정치. 경제. 시사. 2009.05.15
李상득, 兄님 政治 청산 없이 국정쇄신 不可하다. [객원칼럼 벽진] 李상득, 兄님 政治 청산 없이 국정쇄신 不可하다. - 李상득, 黨과 대통령을 위하여 지혜로운 처신은? - 4.29 재.보선에서 참패한 여권 수뇌부가 黨 化合을 위하여 회심의 card로 李명박 대통령과 朴희태 대표의 회동 직후 꺼내놓은 親朴 원내대표가, 미국을 방문 중인 朴 전 대표가 원칙에 .. 정치. 경제. 시사. 2009.05.14
朴근혜 끌어안기, 李 대통령은 피할수 없는 과제다.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 끌어안기, 李 대통령은 피할수 없는 과제다. 이번 재.보선에서 문제는 國民들이 한나라당을 외면한 이유는, 黨이 親李-親朴로 나뉘어 분열된 모습을 보인 것과 서민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것 때문일 것이라고 예단할 수 있는데다가, 특히 한나라당이 말로는 서민을 위한다고 .. 정치. 경제. 시사. 200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