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시사. 2202

李 대통령께, 쇄신 본질은 국정기조 변화 입니다.

[객원칼럼 벽진] 李 대통령께, 쇄신 본질은 국정기조 변화 입니다. 우리가 쇄신이란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결론적으로 요약한다면, 쇄신(刷新)의 本質은 바로 속도전으로 상징되는 國政기조 변화와 아래로 부터의 쇄신으로 두 가지로 대별 할 수 있다. 지금 한나라당은 쇄신(刷新)과 관련하여 親朴계는..

여권 親李 政治力 不在가 親李-親朴 不信만 키운다.

[객원칼럼 벽진] 여권 親李 政治力 不在가 親李-親朴 不信만 키운다. 李 대통령과 朴희태 당 대표가 4.29 재.보선 참패의 수습책으로 내놓은 親朴계 人事를 원내대표로 세워 親李계와의 화학적 결합을 모색하고자 하였으나, 朴근혜 전 대표가 거부하므로 親朴 좌장격인 金무성 院內대표론이 하루 만에 ..

李상득, 兄님 政治 청산 없이 국정쇄신 不可하다.

[객원칼럼 벽진] 李상득, 兄님 政治 청산 없이 국정쇄신 不可하다. - 李상득, 黨과 대통령을 위하여 지혜로운 처신은? - 4.29 재.보선에서 참패한 여권 수뇌부가 黨 化合을 위하여 회심의 card로 李명박 대통령과 朴희태 대표의 회동 직후 꺼내놓은 親朴 원내대표가, 미국을 방문 중인 朴 전 대표가 원칙에 ..

朴근혜 끌어안기, 李 대통령은 피할수 없는 과제다.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 끌어안기, 李 대통령은 피할수 없는 과제다. 이번 재.보선에서 문제는 國民들이 한나라당을 외면한 이유는, 黨이 親李-親朴로 나뉘어 분열된 모습을 보인 것과 서민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것 때문일 것이라고 예단할 수 있는데다가, 특히 한나라당이 말로는 서민을 위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