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경찰, 동네북? 아니고 國家-國民의 최후 보루다. [객원칼럼 벽진] 검찰-경찰, 동네북? 아니고 國家-國民의 최후 보루다. 눈 부상 전경. 경찰과 검찰의 수사 目的은 實體的 眞實을 찾는 것이나, 수사 과정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하여서는 안 된다, 그런데 우리 社會는 언제인가부터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되면 사실대로 진술하고 재판에서 정당한 판.. 정치. 경제. 시사. 2009.06.02
朴근혜, 慶尙道의 DJ ? 라는 글을 읽고.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 慶尙道의 DJ ? 라는 글을 읽고. 지난 5월 20일자 조선일보에서 자주 읽고 평소에 좋아하던 崔보식 column에서‘朴근혜와 慶尙道 DJ’를 읽고, 한참 생각을 멈추고 조용히 다시 생각해보니, 朴 전 대표에 대하여 첫째로 나서지 않는다는 비판과, 둘째로 침묵한다는 비판 및 셋째로 .. 정치. 경제. 시사. 2009.06.01
盧무현 추모열기 편승, 야당 정권 책임론 불 지피나. [객원칼럼 벽진] 盧무현 추모열기 편승, 야당 정권 책임론 불 지피나. - 時도때도 없이 망동하는 金대중, 한국 정치의 비극이다 - 盧 전 대통령 추모 열기가 정치적으로 잠시나마 뜨거워지자 분향소에는 추모 대열이 끊이지 않았고, 하얀 국화꽃을 들고 검은 리본을 단 남녀노소가 묵묵히 늘어섰다. 그.. 정치. 경제. 시사. 2009.05.31
朴근혜-金무성 不和說 事實無根 이다. 朴근혜-金무성 不和說 事實無根 이다. 親朴 院內代表論의 당사자인 한나라당 金무성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 하루 전에 일본으로 조용히 재 출국한 것은, 국내에 머물러 보았자 원내대표 선거와 관련하여 부담스러운 시선을 감내해야 하고, 또 朴 전 대표와의 관계 재조정을 둘러쌓고 내외 관심에 시달.. 정치. 경제. 시사. 2009.05.30
李-朴 會同論, 同行-訣別의 갈림길이 될수있다. [객원칼럼 벽진] 李-朴 會同論, 同行-訣別의 갈림길이 될수있다. - 李-朴 사이에, 親李 sandwich 신세가 되다 - 근래 들어 자세히 보면 여의도 외면하는 李 대통령과 여의도의 현실로 인정하는 朴 전 대표 사이에서 고달파 한탄하는 여권 親李가 sandwich 가 된 모양새이다. 그래서 朴희태 당 대표는 朴근혜 전.. 정치. 경제. 시사. 2009.05.29
인간 盧무현 죽음, 愛惜하지만 無責任한 선택 이었다. [객원칼럼 벽진] 인간 盧무현 죽음, 愛惜하지만 無責任한 선택 이었다. 17대 대통령 盧무현씨가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낙향하였던 향리의 뒷산 절벽에서 충격적인 방법으로 그의 한 평생을 마감하였다. 즉 盧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3일 아침 6시 40~50분 경 봉하 마을 뒷산에 올라가, 절벽 아래로 투신자.. 정치. 경제. 시사. 2009.05.28
살아있는 권력 千신일, 꼬리 자르기식 수사 안 된다. [객원칼럼 벽진] 살아있는 권력 千신일, 꼬리 자르기식 수사 안 된다. 근래 들어 TV-신문을 통하여 많이 듣는 말이 朴연차 gate 와 천신일 gate란 말인데, 거기에다‘살아있는 권력과 죽은 권력’이란 말과 뇌물title match 란 신조어를 듣고 보고, 참으로 한심한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며 우리의 정치.. 정치. 경제. 시사. 2009.05.26
韓 院內代表 경선, 主流 진정성? 드러난 셈이다. [객원칼럼 벽진] 韓 院內代表 경선, 主流 진정성? 드러난 셈이다. - 경선 결과 親李끼리만 和合으로 두나라당이 되었다 - 4.29 재.보선 참패 후 쇄신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21일 院內대표 경선이 남긴 결과는, 黨의 선택은 親李 결집이었고 강한 여당과 원내대표를 택하므로서 애초 親朴 원내대표론 등 .. 정치. 경제. 시사. 2009.05.24
靑 향하여 목소리 높이는 親朴들. [객원칼럼 벽진] 靑 향하여 목소리 높이는 親朴들. - 親朴 제 색깔-목소리 내기 본격화 하는가? - 李명박 정부 들어 정책의 내용은 부자 중심이고 또한 운영 방식은 民心과 거리가 먼 일방통행이라며, 國政운영 기조가 틀렸다는 대정부 비판과 공격은 야당의 단골 메뉴 이였지만, 4.29 재.보선 이후 미묘.. 정치. 경제. 시사. 2009.05.23
兄님 책임론과 대통령 兄은 특수지위란 판결을 보고. [객원칼럼 벽진] 兄님 책임론과 대통령 兄은 특수지위란 판결을 보고. 金문수 경기도지사가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강대 경제대학원 초청 조찬 강연에서, 그는‘대한민국의 미래, 경기도’란 주제의 강연을 마친 뒤, 최근 한나라당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한나라당의.. 정치. 경제. 시사. 200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