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시사. 2202

검찰-경찰, 동네북? 아니고 國家-國民의 최후 보루다.

[객원칼럼 벽진] 검찰-경찰, 동네북? 아니고 國家-國民의 최후 보루다. 눈 부상 전경. 경찰과 검찰의 수사 目的은 實體的 眞實을 찾는 것이나, 수사 과정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하여서는 안 된다, 그런데 우리 社會는 언제인가부터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되면 사실대로 진술하고 재판에서 정당한 판..

盧무현 추모열기 편승, 야당 정권 책임론 불 지피나.

[객원칼럼 벽진] 盧무현 추모열기 편승, 야당 정권 책임론 불 지피나. - 時도때도 없이 망동하는 金대중, 한국 정치의 비극이다 - 盧 전 대통령 추모 열기가 정치적으로 잠시나마 뜨거워지자 분향소에는 추모 대열이 끊이지 않았고, 하얀 국화꽃을 들고 검은 리본을 단 남녀노소가 묵묵히 늘어섰다. 그..

인간 盧무현 죽음, 愛惜하지만 無責任한 선택 이었다.

[객원칼럼 벽진] 인간 盧무현 죽음, 愛惜하지만 無責任한 선택 이었다. 17대 대통령 盧무현씨가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낙향하였던 향리의 뒷산 절벽에서 충격적인 방법으로 그의 한 평생을 마감하였다. 즉 盧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3일 아침 6시 40~50분 경 봉하 마을 뒷산에 올라가, 절벽 아래로 투신자..

살아있는 권력 千신일, 꼬리 자르기식 수사 안 된다.

[객원칼럼 벽진] 살아있는 권력 千신일, 꼬리 자르기식 수사 안 된다. 근래 들어 TV-신문을 통하여 많이 듣는 말이 朴연차 gate 와 천신일 gate란 말인데, 거기에다‘살아있는 권력과 죽은 권력’이란 말과 뇌물title match 란 신조어를 듣고 보고, 참으로 한심한 나라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며 우리의 정치..

兄님 책임론과 대통령 兄은 특수지위란 판결을 보고.

[객원칼럼 벽진] 兄님 책임론과 대통령 兄은 특수지위란 판결을 보고. 金문수 경기도지사가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강대 경제대학원 초청 조찬 강연에서, 그는‘대한민국의 미래, 경기도’란 주제의 강연을 마친 뒤, 최근 한나라당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한나라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