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喪事에 대한 禮儀凡節도 모르면서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 하나.

喪事에 대한 禮儀凡節도 모르면서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 하나. (1). - 국회의원이, 父親喪은 예로부터 천붕(天崩)이란 말도 몰랐는가. 세상 어느 나라이든 그 나라만이 갖는 사회 관습과 도덕, 예의범절 그리고 각 종교의 믿음에 따라 각양각색 여러 법과 규율을 제정하거나 관습에 의한 법이 생성 존재한다,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경조사(慶弔事)가 그렇다, 즉 경사(慶事).상사(喪事)때 문제도 그러하나 이는 예의범절에 해당되는 관습이며 도덕적인 규범이다. 사람이 살아가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친척들이나 또는 아는 지인(知人)이나 잘 알지 못하는 경우에도 問喪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 마련이다. ‘문상(問喪)’ 은 장례에 찾아가 고인의 유족 등을 만나는 일을 뜻하는 말로, 問喪 때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상가(喪家)..

犬公도 牛公도 대통령하겠다며 나대는 大選 斷想(2).

犬公도 牛公도 대통령하겠다며 나대는 大選 斷想(2). - ‘口始禍根’, 사람의 입(口)은 모든 재앙으로 통하는 단초(端初)이다. 우리 정치판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특히 여.야 의원 중 일부 의원의 언행을 보면 보통사람으로 보기가 민망스러울 정도의 수준이 한 둘이 아니라 우려스러움을 넘어 실망스럽기가 그지없다. 지난 6월 24일 공천 탈락에 반발하여 탈당한지 1년 3개월 만에 복당한 洪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복당한 뒤 ‘어쩔 수 없이 잠시 집을 떠나야 했던 집안의 맏아들이 돌아왔다’ 라고 말하였다. 洪 의원은 1996년 신한국당에 입당한 뒤 두 차례 당 대표(2011년 한나라당, 2017년 자유한국당)를 지냈고, 지난 대선에선 당 소속 대선후보였으므로 ‘맏아들’ 이란 표현은 어느 정도 납득이 가나, 복당한 ..

犬公도 牛公도 대통령하겠다며 나대는 大選 斷想(1).

犬公도 牛公도 대통령하겠다며 나대는 大選 斷想(1). -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 선거철이면 널리 회자되는 단골화제. 최근 신문 방송 등을 통하여 접하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이 많다, 그 중 특히 대다수 국민들이 보기에는 깜이 되든 말든 2022년 3월 9일경에 있을 20대 大選후보로 나서겠다는 미꾸라지 류(鰍龍類)의 자천타천 선량한 후보자들이, 스스로 잠룡(潛龍)을 참칭하며 조직을 챙기고 표밭을 다지기 위하여 마구잡이로 뛰어 다니고 있지만, 나랏빚은 빠르게 늘고 있는데 재원조달 방안은 일언반구도 없는 등 국민복지는 입으로만 하는 행태는 곱게만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들이 정치의식과 정치적인 식견, 국가관, 정체성은 과연 대선후보로서 있기나 한 것인가 우려스럽다. 언론보도를 보자니 ‘잠..

이념 편향 인사가 광복회장이라니 국격 떨어진다.

이념 편향 인사가 광복회장이라니 국격 떨어진다. (1). - 光復會가 金원웅 사조직 인가, 창피한 국민 심정 알기나 한가. 6.25 북한 남침전쟁 당시 유엔군 총사령관으로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을 金원웅 광복회장이 또 매도하는 행태가 일어났다. 지난 5월 21일 金원웅은 이번엔 경기도 양주 白石高等學校 學生을 대상으로 한 영상 강연에서 ‘해방 이후 한반도에 들어온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 이라는 취지로 편향된 역사 왜곡과 反美 선동 발언을 자행함으로 국격을 실추시키는 망나니짓거리가 뒤늦게 알려져 비판이 쏟아졌다. 더구나 그 대상이 이제 한창 역사 지식을 습득하며 역사관을 정립해 나가는 과정에 있는 高等學生들이란 점에서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이에 光復會는 공식 홈페이지에 ..

카테고리 없음 2021.07.06

이런 망나니가 광복회장이라니 국격 추락하는 소리 들린다.

이런 망나니가 광복회장이라니 국격 추락하는 소리 들린다. (1). - 光復會가 金원웅 사조직 인가, 창피한 국민 심정 알기나 한가. 지난 7월 2일 언론 보도에 의하면 金원웅 광복회장이 지난 5월 경기도 양주 백석高等學生을 상대로 한 영상 강연을 통하여서 ‘남한에 들어온 미군은 점령군이고 북한에 들어온 소련군은 해방군’ 이라는 취지의 몰상식한 발언으로 노골적인 親北. 反美 발언으로 잇단 논란을 자초하므로 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金원웅이 고교생들에게 보낸 영상메시지에 자신의 왜곡된 역사 인식을 청소년들에게 주입하려고 담은 내용이라니 더욱 황당하기가 그지없으며 이런 망언을 듣는 국민들은 착잡할 수밖에 없어 말문이 막힌다. 金원웅은 동 영상메시지에서 일제 패망 후 남북한에 각각 미군과 소련군이 진주한 상황..

세계적 인정받는다는 예술인 치곤, 배려와 겸양이 부족하다.

세계적 인정받는다는 예술인 치곤, 배려와 겸양이 부족하다. - 꼴불견 MediaArt작가, 코로나지원금 세 번째 선정으로 총 1억원 넘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 사업으로 6900만원을 받는 대상자로 선정된 일 때문에 文재인 대통령의 아들 文준용씨가 또 야당과 연일 입씨름을 하고 있다. 앞서 文재용은 지난 2020년에도 파라다이스 문화재단과 서울시로부터 각각 예술지원금 3000만원과 1400만원을 지원 받았는데 이번 지원금을 포함하면 코로나 지원금으로 세 번째 선정되어 총액 1억원 넘는 큰 액수이다. 지난 6월 16일 文재용은 지원대상 선정 사실을 Facebook에 공개하면서 ‘102건의 신청자 중 저와 비슷한 금액은 15건이 선정됐다고 한다며, 예술과 기술 융합은..

靑 정무수석 왈, 文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예술인’ 이란다.

靑 정무수석 왈, 文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예술인’ 이란다. - 또 혈세 챙기고 자화자찬 늘어놓은 꼴불견 Media Art작가 ?. 文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Media Art작가 文준용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 사업에서 6900만원 지원금 대상자로 선정된 것을 자랑하였다가 논란이 커지자, 청와대 李철희 정무수석은 文준용에 대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예술인’ 이라고 대통령의 참모가 나서서 노골적으로 옹호하는 희한한 작태를 보니, 청와대 정무수석이란 직책이 그렇게도 할 일이 없는 한가한 자리인가 생각하니 말문이 막힌다. 文재용은 대학에서 시각. Multimedia Design을 전공하고 미국 파슨스 디자인 스쿨을 졸업한 뒤 Media artist로 활동해 왔으며, 졸업 작품을 스페인 바로셀로나 디자인박물관..

韓銀, 현재 우리경제 외환위기 직전 수준과 다를 바 없다.

韓銀, 현재 우리경제 외환위기 직전 수준과 다를 바 없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증한 민간부채와 자산가격 상승과 관련하여 韓國銀行은 ‘금융 system의 취약성이 커졌다’ 며 경계경보를 울렸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국내 금융 system의 취약성이 커지고 실물경제 대비 자산가격의 수준이 외환위기 등 과거 경제위기 때만큼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산가격의 경우 현재 지표상 위험이 과거 외환위기나 금융위기 당시와 비슷한 수준에까지 이른 것으로 나타난 ‘자산가격 급등’ 이나 ‘과도한 차입투자(leverage)’ 등 금융 불균형 상태가 심해지면서 우리나라 금융system 위험도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금융 불균형이 축적된 상황에서 한국 경제가 대내외 충격을 받으면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하..

​犬公. 牛公. 土龍도 잠룡(潛龍)놀이하는 정치판을 보자니.

​犬公. 牛公. 土龍도 잠룡(潛龍)놀이하는 정치판을 보자니. (개나 소나 지렁이도 용(龍) 놀이하는 우리 정치판을 보자니.) (1). 근래 들어 文재인 대통령 임기가 언제까지인가 하는 문제가 자주 언론에 올랐었는데, 文 대통령의 2017년 5월 9일 당선하였으니 그 임기는 2017년 5월 10일부터 2022년 5월 9일까지이다. 다음 대통령 선거일은 새 대통령 취임 전 70일에 선거를 해야 하는 법률에 따라 차기 20대 대선은 2022년 3월9일에 실시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과 듣는 말로 ‘대한민국 政治는 國會가 망치고, 經濟는 勞組가 망치고, 未來는 全敎組가 망치고, 대한민국을 총체적으로는 신문 방송 통신 등 言論이 망친다’ 다는 말이다, 이는 대한민국 현실을 직시하고 함축하는 표현으로 더..

카테고리 없음 2021.06.27

文 위상 높이려 G7사진 편집 조작은 치졸하고 國格 훼손이다(2).

文 위상 높이려 G7사진 편집 조작은 치졸하고 國格 훼손이다(2). - G7 사진 조작, 文 위상 거짓말, 대국민 눈속임 전말 밝히라. - G7사진 ‘조작’ 에다 방문국 ‘국기’ 잘못 올린 누구 짓거리인가. 지난 6월 11일 영국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와 관련하여 정부가 보이는 행태가 국제 기류와는 정반대인 대 중국.북한 저자세는 물론이고, 정상들이 찍은 기념사진 편집 조작 논란까지 자초하였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특히 청와대는 文재인 대통령이 피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한 것을 두고 ‘G8으로 자리매김했다’ 고 자화자찬하였다는 것은, 우리의 외교 수준이 이 정도밖에 안 되는지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히기만 한다. 지난 6월 13일 정부는 영국에서 열렸던 G7 정상회의에서 주최국인 영국의 보리..

카테고리 없음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