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글이 있어 행복했다. 나는 한글이 있어 행복했다. 이방인 --> --> 내가 세종대왕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그 분이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다. 솔직히 전 세계 어느나라 왕이 국민들이 문자가 없어 고통받는 것을 헤아려 문자를 창제 해준 왕이 있더란 말인가? 알렉산더, 진시황제,징기스칸 백명이 와도 솔직히 세종대왕하.. 기타 2008.12.01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하는 마음으로.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하는 마음으로. 하늘은 자기 할 일을 다 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리는 사람을 하늘은 스스로 돕는다. 오늘은 불교 一柱門이 탄생하고, 이제 일주일에서 하루 모자라는 날입니다, 모두들 경건한 마음과 자세로 그간의 다한 노력의 결과를 마음으로 기다려 보면 새 가족이 늘.. 문학 . 사상 2008.12.01
네티즌 문화, 이대로 좋은가. 네티즌 문화, 이대로 좋은가.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다하면, 가끔 너무 교양이 없고 수준 낮은 비방 일변도인 네티즌의 글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 질 때도 있다. 현금 우리나라는 네티즌이 2.500만 명이 넘는 IT강국인데, 네티즌의 저질화 하는 것은 선진사회로 갈 수 없다는 거와 다를 바 없는 .. 문학 . 사상 2008.12.01
국사편찬위의 교과서 수정 지침 따라야 . 국사편찬위의 교과서 수정 지침 따라야 . 국사편찬위원회(국편)가 역사교과서 수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국편이 16일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에 보낸 가이드라인은 그동안 좌편향 지적을 받아 온 ‘고등학교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를 수정하는 데 매우 유용하고 적절한 것으로 평가된다.. 카테고리 없음 2008.12.01
爲政者(지도자)의 기본자세. 爲政者(지도자)의 기본자세. 위정자의 기본자세에 관하여, 옛 선인들의 가르침들 중에,“장자 칙양(莊子 則陽)”에서, 古之君人者, (고지군인자) 以得爲在民, (이득위재민) 以失僞在己, (이실위재기) 以正爲在民, (이정위재민) 以枉爲在己. (이왕위재기) 즉,“ 옛날 임금 된 자는 잘된 일은 그 공을 백성.. 문학 . 사상 2008.12.01
韓國 現代史 바로 쓰기. 韓國 現代史 바로 쓰기. -- 해방 전후사 제대로 쓰기 -- 그간 우리의 해방전후사는 좌파학자들에 의해 자신들의 전유물인양 좌편향 이념과 이기적 고정관념에 따라, 그 시대를 창작한 해방전후사(解放前後史) 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정치학회가“역사를 제대로 쓰겠다.”고 선언하고 실.. 문학 . 사상 2008.12.01
서두르지 말라. 서두르지 말라.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각자의 독특한 생각(사고력)과 성격(성질)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생각과 성격의 차이로 인하여, 서로 간 불협화음이 생기고 더 나아가서는 오해를 가지게 되고 이로 인하여 분쟁(다툼)이 일어나는 것을 사람 사는 사회에서는 종종 .. 문학 . 사상 2008.12.01
성난 佛心의 話頭,“종교 차별”. --> 성난 佛心의 話頭,“종교 차별”. 종교 문제의 근본적인 것을 이해하려면 사회 각 부문과 영역이 종교의 간섭과 통제로부터 벗어나는 거시적 과정을 흔히들 세속화(secularization)라고 하는데, 이는 근대의 형성과 함께 자리 잡기 시작한 원칙으로 종교 전쟁과 같은 심각한 갈등을 막기 위하여 종교의 .. 정치. 경제. 시사. 2008.12.01
대략(大略)과 소략(小略). --> 대략(大略)과 소략(小略). 사람의 삶은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사는 여가 중요한 문제라는 것과 지금 어떠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그믐 눈썹달이 있는 이 새벽에 따뜻한 녹차 한잔은 청량제가 되어 훈훈한 가슴을 갖게 되고, 또한 가신님들에 .. 문학 . 사상 2008.12.01
하늘의 일 과 사람의 일((天命과 人事). 하늘의 일 과 사람의 일((天命과 人事). 세월은 돌고 도는 것이다, 그래서 일체의 세상사는 극도로 흥성하면, 그때부터 기울거나 시들기 시작한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강한 사람과 하잘 것 없는 미물들도 여름의 정점을 알고 가을의 도래를 예감하는 것이다. ‘권세는 십년을 가지 못하고 열흘 붉은 꽃.. 문학 . 사상 200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