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李 主-非主流간, 제2의 권력 私有化 논전이 나는가. [객원칼럼 벽진] 親李 主-非主流간, 제2의 권력 私有化 논전이 나는가. 李 대통령의 집권 2년차는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를 맞이하여, 4대 강 정비사업과 경인운하 등 대규모 경기 부양 투자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때이며, 기업의 구조조정이나 은행 대출을 둘러싼 여러 이권으로 문제가 발생할 소.. 정치. 경제. 시사. 2009.04.30
盧무현, 가족 거짓 진술? 뒤에 숨어야 하나. [객원칼럼 벽진] 盧무현, 가족 거짓 진술? 뒤에 숨어야 하나. 지난 12일 權양숙은 부산지검에서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2006년 8월 鄭상문 전 비서관으로부터 현금 3억원을, 2007년 6월 말엔 100달러짜리 1만장으로 된 100만달러도 받아서 내가 사용했다고 분명하게 진술하였는데, 그런데 현금 3억원은 鄭 전 .. 정치. 경제. 시사. 2009.04.28
朴측 침묵은 金, 慶州 패배는 親李 대재앙. [객원칼럼 벽진] 朴측 침묵은 金, 慶州 패배는 親李 대재앙. - 朴근혜·李상득·鄭몽준, 재보선 득실은? - 4.29 재보선을 이틀을 앞두고 한나라당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5개 지역 중 한곳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판세가 전개되고 있어, 작금의 초 비상 상황이 되다 보니 당내 시선은 朴 전 대표에.. 정치. 경제. 시사. 2009.04.27
朴근혜, 왜 人間道理도 못하게 하나.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 왜 人間道理도 못하게 하나. 이번 4.29 재.보선은 작금의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검찰 수사로 과거 정부의 부패 문제가 사회전반을 흐리게 하고, 與野 대결보다는 與-與. 野-野 대결의 내전으로 변질된 선거 양상의 결과 때문에, 이제 체 삼일을 남겨두고 있지만 후보도-issue도-.. 정치. 경제. 시사. 2009.04.26
親李계-黨 지도부, 朴근혜 원망만 할 수 있나. [객원칼럼 벽진] 親李계-黨 지도부, 朴근혜 원망만 할 수 있나. - 朴근혜, 왜곡된 구도가 못 움직이게 하고 있다 - 慶州는 선거 때마다 보면 외지인이 거의 유입되지 않아 大邱. 慶北 그 어느 지역보다 學연. 血연. 地연으로 차돌처럼 단단하게 뭉쳐 있는 곳이라 참으로 묘한 지역인데, 자세히 더 파고들.. 정치. 경제. 시사. 2009.04.25
朴근혜 25일 大邱行, 재보선 끝까지 방관하나.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 25일 大邱行, 재보선 끝까지 방관하나. 朴근혜 전 대표는 4.29 재.보선에서도 예외는 아니나 다만 이번은 不在를 통해 存在를 증명하고 있기에 선거의 女人이라고 불리는 데 그 답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朴 전 대표로서도 당에서도 미묘한 현 상황이라 지금까지는 오해를 .. 정치. 경제. 시사. 2009.04.24
朴근혜, 親朴 싸움 慶州 이웃 大邱行.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 親朴 싸움 慶州 이웃 大邱行. - 朴근혜, 親朴을 지원해야 한다 - 4.29 국회의원 재선거를 일주일 앞둔 慶州의 표심은 좀체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있는데, 지난해 18대 총선 때도 여론조사에서 10%포인트 이상 뒤지던 親朴연대 金일윤 후보를 당선시켰던 慶州는 이번에도 유권자의 .. 정치. 경제. 시사. 2009.04.23
朴근혜, global 행보로. 朴근혜, global 행보로. -봉사 미명아래 대권 꿈꾸는 鄭몽준-재기위해 숨죽인 李재오- 朴근혜 전 대표가 5월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Stanford 대학교에서, 대북 문제 등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와 韓.美간 대북공조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므로, 이제 국제무대에서의 정치적 위상 강화에 .. 정치. 경제. 시사. 2009.04.22
李상득 무관하다면, 韓상률 조사 못할 이유 있는가. [객원칼럼 벽진] 李상득 무관하다면, 韓상률 조사 못할 이유 있는가. 지난 14일 朴지원 의원이 14일 李 대통령 親兄인 李상득 의원이 親朴계 의원들의 정치자금 파악 등을 목적으로, 韓상률 전 국세청장에게 朴연차 태광실업 회장에 대한 세무조사를 지시했다고 주장하므로 인하여 논란의 파장이 확산.. 정치. 경제. 시사. 2009.04.20
朴사모, 慶州 4.29 재선에서 親李 눈에 가시?인가. [객원칼럼 벽진] 朴사모, 慶州 4.29 재선에서 親李 눈에 가시?인가. ◇ 정 후보 지지를 위해 경주를 찾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정광용 회장이 귀속말로 대화하고 있다. 親李계와 親朴계간 계파 대리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慶州 지역 4.29재선거가 여.야 대결이 전개되는 타 지역과 다르게 .. 정치. 경제. 시사. 200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