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을 때도, 알 것은 알아야. [객원칼럼 벽진] 사람은 죽을 때도, 알 것은 알아야. - 今生을 하직할 때도 道理. 廉恥와 分數 알아야 - 金대중 전 대통령 서거 후 민주당 內外는 너 나, 야 자 할 것 없이 모두가, 자신이 金대중의 政治的 理念을 승계하여 나갈 적자라고 하고 나섰기 때문에 유언문제로 적자 논쟁으로 시끄럽기에 地下의.. 정치. 경제. 시사. 2009.09.14
朴근혜 외면 속, 10월 재보선 큰판 된다.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 외면 속, 10월 재보선 큰판 된다. 民主黨은 이번 재.보선에 거물급 후보들을 내세워서라도 선거판을 키우려고 하기 때문에, 10월 재.보선 선거판은 뜨거울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적인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런데 때맞추어 10일 水原 장안 한나라당 朴종희 의원에 대한 대법원.. 정치. 경제. 시사. 2009.09.13
재벌출신 鄭 대표, 서민 애환 알 수 있나.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5%" border=0> [객원칼럼 벽진] 재벌출신 鄭 대표, 서민 애환 알 수 있나. - 재벌 출신 비판, 국민 판단 몫이란 서민 인식 걱정된다 - 한나라당 鄭몽준 신임 대표는 그는 現代家 owner 출신이라는 野黨의 공세에 대하여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지금 회사에 공식 직함이 없다면서, .. 정치. 경제. 시사. 2009.09.12
鄭운찬 大權 운운, 親李계 실언 중 실언이다. [객원칼럼 벽진] 鄭운찬 大權 운운, 親李계 실언 중 실언이다.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변화가 있기는 어렵다지만 鄭운찬의 등장은 어떤 형태로든가 여권 내 차기 대선구도에 변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鄭운찬 총리 card가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 구도에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하여 이목이 .. 정치. 경제. 시사. 2009.09.11
李명박-朴근혜, 과연 어떤 선택을 ?. [객원칼럼 벽진] 李명박-朴근혜, 과연 어떤 선택을 ?. 오는 10월 경남 梁山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朴희태 대표가 사퇴하고, 鄭몽준 최고위원이 승계하므로 한나라당의 대표도 바뀌었고, 또 충청 출신으로 李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하여 왔으며 야권에서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鄭운찬이 총리 후보자.. 정치. 경제. 시사. 2009.09.10
朴근혜 견제하고, 忠淸-中道 잡고. =0 cellPadding=0 width="85%" border=0> [객원칼럼 벽진] 朴근혜 견제하고, 忠淸-中道 잡고. - 忠淸. 中道 총리 카드로 국정장악 포석 - 李 대통령이 忠淸 총리-湖南 법무라는 지역 통합의 모습을 갖추며 親朴계의 입각으로 黨內 계파 간 和合도 취하는 모양새도 내면서, 3일 국무총리와 6명의 장관을 새로 임명함.. 정치. 경제. 시사. 2009.09.07
遺訓(유훈)政治, 汎野 통합 갈등만 [객원칼럼 벽진] 遺訓(유훈)政治, 汎野 통합 갈등만. - 金大中的인 모든 것, 빠르고 자연스레 지워져 가고 있다 - 故 金대중 대통령 측근들 사이에 金대중 사망 직후인 지난 달 25일 DJ 입장을 그간 대변하여온 민주당 朴지원 의원이, 民主黨은 丁세균 대표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野 4黨과 단합하고 民主市.. 정치. 경제. 시사. 2009.09.05
政治改革, 결국은 改憲論인가. [객원칼럼 벽진] 政治改革, 결국은 改憲論인가. - 小兒病的인 國會가 개헌 능력 있나 - - 與黨 지도부. 親李계 지원 하에 하나 - - 改憲, 親李 환영-親朴 참고용-民主黨 때가 아니다 - 근래들어 정치판에 화두는 개헌 등 3대 개혁이다, 즉 改憲과 選擧區制와 行政區域 개편은 국가의 기본 틀(frame)을 바꾸는 .. 정치. 경제. 시사. 2009.09.04
10월 재보선, 폭발력은 예상외로 크다. [객원칼럼 벽진] 10월 재보선, 폭발력은 예상외로 크다. - 2010년 地方選擧 前哨戰 性格 - - 두 前 大統領 逝去後 民心變化의 잣대 - - 李명박 政權의 中間評價 意味 - 한나라당의 10월 재.보궐선거 공천심사위원회가 28일 당사에서 朴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첫 회의 및 오찬을 갖고 공천기준 등 기본.. 정치. 경제. 시사. 2009.09.03
北 손 내밀다, 돌아가선 작태(作態)?. [객원칼럼 벽진] 北 손 내밀다, 돌아가선 작태(作態)?. - 北 변화 진정성 의심, 설익은 南北정상회담 논의 삼가야 - 앞과 뒤가 다른 사람들. 청와대는 24일 외교안보수석실 명의로 지난 23일 李 대통령의 북한 조문단 접견에서는, 남북관계 진전에 대한 일반적인 논의가 있었을 뿐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한 .. 정치. 경제. 시사. 200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