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東,中, 사팔뜨기(斜視) 아니지요?. 朝.東,中, 사팔뜨기(斜視) 아니지요?. - 세종시 문제, 보수계 언론들 다 斜視 아니다 - 朴근혜 전 대표가 세종시 문제를 반대하는 것은, 원초적으로 李명박 대통령의 잘못이 더 크다고 하고 있으며, 또한 많은 국민들이 李 대통령이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를 걱정하고 연구해야 하는 것인데, 오.. 정치. 경제. 시사. 2010.01.29
親李 조기 全大 不可로 돌아서다. 親李 조기 全大 不可로 돌아서다. 식언을 밥 먹듯 하는 與 지도부 얼굴들. 한나라당이 조기 전당대회 논란으로 잠시나마 소강상태를 보였던 親李-親朴계간 공방전이, 정부가 27일 세종시 수정안을 입법예고하는 계기로 한나라당이 다시 內戰을 재점화 하게 되므로 소용돌이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현재.. 정치. 경제. 시사. 2010.01.28
朴 작심, 鄭몽준 당론 번복 책임져라. 朴 작심, 鄭몽준 당론 번복 책임져라. - 忠淸 조직적 저항, 民心 조작-住民 이간질 그만하라 - 朴근혜 전 대표가 黨 지도부를 향하여 그간 수정안의 문제점을 지적하던 것에서 수위를 한층 높혀, 세종시 당론 번복에 따른 책임을 거론하고 나섰다. 즉 과거 주요 사안마다 입장을 내놓으면서 최대한 말을 .. 정치. 경제. 시사. 2010.01.27
朴근혜 승부수, 韓 조기 전당대회인가. 朴근혜 승부수, 韓 조기 전당대회인가. - 조기 전당대회 하자던 親李 지금은 발 빼기 - 세종시 수정안을 둘러쌓고 黨內 논란과 오는 6월 지방선거 등 예민하고 큰 현안들을 두고 정치권에 파고가 일고 잇는 가운데 한나라당의 조기전당대회를 두고 親李-親朴계가 속내를 달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근래 .. 정치. 경제. 시사. 2010.01.26
與 깊어만 지는 親李-親朴 내홍. 與 깊어만 지는 親李-親朴 내홍. 시간 끌지 말고 세종시 결론 내야 한다 - 세종시에 대한 당론을 원안에서 수정안으로 변경할지 여부를 鄭몽준 대표가 세종시 당론 변경 방침을 공식적으로 거론한 가운데, 親朴계는 당초 당론인 원안을 고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鄭 대표와 親李계를 겨냥 공격하므.. 정치. 경제. 시사. 2010.01.25
朴근혜, 당권 잡고 가야한다. 朴근혜, 당권 잡고 가야한다. - 與 최고위서도, 세종시 설전 계파갈등 증폭 - 朴근혜 전 대표가 직접 조기 전당대회에 출마하여 당권을 장악하고 6월 지방선거를 치르는 방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조기 전당대회에 부정적이었던 흐름과는 완연히 다른 분위기로 전향 하는듯한 黨內.. 정치. 경제. 시사. 2010.01.23
李-朴, 分黨까지 생각하나. 李-朴, 分黨까지 생각하나. -세종시, 세몰이 이념대결로 끌고 가서는 안 된다 - 세종시 수정 新案 발표에 대하여 전국의 대학교수와 문화. 예술인. 법조인 등 794명은 14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정부가 내어놓은 세종시 신안에 대하여 아무런 이유도 없이 또 하나의 기업도시를 충남에 만.. 정치. 경제. 시사. 2010.01.21
여권 찬성-대박 반대-쪽박, 막가는 여론전. 여권 찬성-대박 반대-쪽박, 막가는 여론전. - 대통령의 편향적 소통 이대론 안 된다 - 작금 세종시 수정안 관철을 하기위하여 충청 여론을 돌리려고 실현 여부조차 불투명한 각종 특혜를 약속하고, 수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충청권은 쪽박을 찰 수도 있다는 투의 협박성 발언까지 나오고 있어 政府와 .. 정치. 경제. 시사. 2010.01.21
親李-親朴 대치 속, 세종시 광풍홍보 뒤에 靑 있다. 親李-親朴 대치 속, 세종시 광풍홍보 뒤에 靑 있다. - 親李 여론전 가속화. 親朴 비판수위 높이기 - 작금 政府는 國民 사이에 찬반양론이 맞서고 있는 특정 정책을 몰아붙이기 위하여, 전 부처의 고위공무원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정권의 전위대 역할을 강요하고, 심정권 시절 흔히 보았던 공무원 집체.. 정치. 경제. 시사. 2010.01.19
한나라黨은 두 나라黨이 되고 있다. 한나라黨은 두 나라黨이 되고 있다. - 親朴 홍보 반발, 바람 잘날 없는 세종시 - - 鄭운친, 한나라黨발 냉가슴 앓고 있다 - 한나라당이 새해 연례행사인 국정보고대회 개최가 세종시 수정안 홍보를 놓고 黨內 親李-親朴가 대립하면서. 예년에는 별다른 주목을 못 받던 국정보고대회에 黨內 갈등의 온상이.. 정치. 경제. 시사. 201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