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下 韓人의 삶을 親日.反日의 잣대로만 평가할수 없다. --> --> 日帝下 韓人의 삶을 親日.反日의 잣대로만 평가할수 없다. - 私단체가 역사인물을 낙인찍는 나라 또 있나 - 우리 사회에서 개념도 불분명하였고 논의조차 하기 어려웠던 親日 문제를 처음으로 하기 시작한 것은, 고 임종국 선생(1929~89)의‘친일문학론’이었으며, 1966년 초판 1천500부가 다 팔리기.. 정치. 경제. 시사. 2009.01.31
새 경제팀,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 회복 하여야 한다. --> --> --> --> 새 경제팀,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 회복 하여야 한다. - 국민은‘제2의 姜만수와 경제팀’을 바라지 않는다 - 李 대통령은 기획재정부장관에 尹증현 전 금융감독위원장. 금융위원장에 陳동수 한국수출입은행장. 청와대 경제수석에 尹진식 전 산업자원부장관을 내정하면서, 이들을 포함하여.. 정치. 경제. 시사. 2009.01.28
朴근혜 발언과 李재오 귀국, 親李-親朴 갈등 본격화되나? . --> 벽진 --> --> --> 朴근혜 발언과 李재오 귀국, 親李-親朴 갈등 본격화되나? 근래 들어 朴근혜 전 대표가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한나라당이 국가 발전과 국민을 위한다고 내놓은 법안들이, 지금 국민들에게 오히려 실망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어 굉장히 안타깝다고 지적하면서 법안 처리와 관련하여 당 .. 정치. 경제. 시사. 2009.01.24
朴근혜 MB법안 또 우회 비판 속, 李-朴 만나나. --> --> 朴근혜 MB법안 또 우회 비판 속, 李-朴 만나나. 李명대통령이 오는 30일에 한나라당 최고위원 및 중진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가 2월 초로 연기하기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데, 대통령과 최고위원간 회동은 간혹 있었지만 최고. 중진으로 범위를 확대하기는 이번이 .. 정치. 경제. 시사. 2009.01.23
李-朴 갈등, 국정운영의 걸림돌이 된다. --> --> 李-朴 갈등, 국정운영의 걸림돌이 된다. 李명박-朴근혜 계의 구조적 갈등이 국정운영에 심각한 장애가 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었으나, 李 대통령과 親李계가 경제. 사회 개혁 법안과 media 법안 등이 시급하다며 속전속결로 추진하였는데 親朴계는 동조하지 않는 이번 국회사태를 보.. 정치. 경제. 시사. 2009.01.17
위기를 호기(好機)로 만들자. 위기를 호기(好機)로 만들자. - 비상경제정부 깃발 걸고 일자리 숫자놀음하지 말아야 - 우리 국민 대다수는 그 어느 해보다 힘들 것이라는 己丑年 소의 해인 2009년을 두려움과 기대 반으로 맞이하였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러기에 소(牛)처럼 우직하게 한발 한발 앞으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 .. 정치. 경제. 시사. 2009.01.14
李재오 귀국, 親李상득-親朴측과 갈등 예고이다. --> --> 李재오 귀국, 親李상득-親朴측과 갈등 예고이다. - 親李 無결속.無소통.無전략의 정치력은 수준 이하 - 한나라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열린 것은 여야의 입법전쟁이 고비를 맞은 지난 5일에 회의에 참석한 親李계 李상득 의원이 韓.美 FTA 비준안과 media 관련 법안은 2월에 처리하자고 말하자, 親.. 정치. 경제. 시사. 2009.01.13
녹색 New Deal사업, 재원(財源) 어떻게 마련하는가. 글쓴이: 벽 진(碧 珍) 조회수 : 1 09.01.12 08:37 http://cafe.daum.net/amtb/88yC/2312 --> 녹색 New Deal사업, 재원(財源) 어떻게 마련하는가. - 재원마련 불분명 하고, 일부는 겉포장만 바꾼 중복 대책 - 비상경제대책회의 직속 비상경제상황실이 청와대 본관 지하 벙커에 설치되었다고 보도하였는데, 경제위기가 戰時에 .. 정치. 경제. 시사. 2009.01.12
朴근혜-親朴계와 李명박-親李계. 朴근혜-親朴계와 李명박-親李계. - 李상득-여권 내 비공식 권력 - 한나라당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주요 쟁점법안들을 하나도 처리 못하고 야당에 질질 끌려 다닌 꼴을 보면, 과거 金영삼의 상도동계나 金대중의 동교동계 및 盧무현의 親盧직계 등 과거의 여당 주류는 청와대와 一心同體로 움직이며 정.. 정치. 경제. 시사. 2009.01.10
잃어버린 10년 왜곡 단죄, 허송세월 더 할수 없다. 잃어버린 10년 왜곡 단죄, 허송세월 더 할수없다. 대통령과 그의 정부. 한나라당은 국민들의 여망을 저버리고 집권 첫 1년을 이렇게도 허망하게 보낸 것은, 그간 국민적 기대 속에 531만표란 엄청난 표차로 정권이 교체됐는데 무엇이 바뀌었고 무엇이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우리는 정체성은 실종되었으.. 정치. 경제. 시사. 200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