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졸렬한 발상(發想). 졸렬한 발상(發想). 우리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공적이나 사적으로 활동하는 크고 작은 어느 곳, 국가 사회 일반 종교단체 및 동창회 향우회 친목계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로, 시작할 때는 모두가 相生하자고 글. 말로서 확고히 하지만, 이면을 보면 자리(지위).이권(권리)등 복잡다난 한 소아병적.. 문학 . 사상 2010.03.01
[스크랩] 治國三要. 治國三要. -나라를 다스리는 3가지 요체- 治山治水 정책의 대부, 절강성 소흥시 회계산 자락 대우릉 사당에 모셔진 대우상 무릇 위정자(지도자)는 자기의 뜻대로만 하는 자는 외롭고, 충고를 듣지 않는 자는 막히게 되는데, 외롭고 막힌 정치를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나라를 잘못되게 하는 것이며, 더 .. 문학 . 사상 2010.03.01
[스크랩] 먼저 해야 할 일. 먼저 해야 할 일. 사람이 살아가는데 모던 일에는 질서가 있듯이, 순서가 있음을 알고 있으나, 늘 상 살아 온데로 살다보면 할 일의 순서를 잠시나마 잊어버리고 늘 하던 대로 사는 경우가 다반사 이다, 가정.직장.사회 뿐만 아니라 믿음에도 학문을 하는데도 배우고 행함에 순서가 있고, 늘 하는 매사.. 문학 . 사상 2010.03.01
리 더(Leader) 란. 리 더(Leader) 란. 개인 간의 사사로운 사귐이나 사업경영 또는 국가정치를 막론하고 사람이 항상 그 中心역할을 담당한다. 좋은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덕망이 높고 도량이 큰 사람과 사귀고, 그러한 사람을 임용하여, 그러한 사람에게 회사나 나라 일을 맡겨야 정이 있는 인간관계가 돈독해지고 사업이 .. 문학 . 사상 2010.02.26
一柱門 을 들면서. 一柱門 을 들면서. 어느 寺刹에 가더라도 一柱門이 있으며 사찰의 첫발은 一柱門을 지날 때 비로서 사찰 내에 들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에 사찰 내아 들어가기 전에 우리 佛者에게 간곡히 올리는 말씀은“正體性을 갖자는 것과 我相에 빠지지 말자”는 것입니다. 인류는 영원 한다, 못 한다.. 문학 . 사상 2010.02.25
爲政者(지도자)의 기본자세. 爲政者(지도자)의 기본자세. 姜太公(姜尙=呂尙)과 조어대 위정자의 기본자세에 관하여, 옛 선인들의 가르침들 중에,“장자 칙양(莊子 則陽)”에서, 古之君人者, (고지군인자) 以得爲在民, (이득위재민) 以失僞在己, (이실위재기) 以正爲在民, (이정위재민) 以枉爲在己. (이왕위재기) 즉,“ 옛날 임금 된 .. 문학 . 사상 2010.02.24
日帝下 韓人의 삶을 親日.反日의 잣대로만 평가할수 없다. --> --> 日帝下 韓人의 삶을 親日.反日의 잣대로만 평가할수 없다. - 私단체가 역사인물을 낙인찍는 나라 또 있나 - 우리 사회에서 개념도 불분명하였고 논의조차 하기 어려웠던 親日 문제를 처음으로 하기 시작한 것은, 고 임종국 선생(1929~89)의‘친일문학론’이었으며, 1966년 초판 1천500부가 다 팔리기.. 문학 . 사상 2009.12.06
꽃피는 봄에. 꽃피는 봄에. - 入春을 기다리면서 -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옛 글이나 현대 글을 읽다보면, 東西古今을 통하여 시인들은 봄. 봄비. 봄바람. 떨어지는 꽃잎을 얼마나 참으로 사랑하였는지 알 수 있다. 오늘날 글에서 봄을 노래한 많은 글을 접할 수 있으나, 접하기가 쉽지 않고 혼자 읽기에 아쉬운 봄을 읊.. 문학 . 사상 2009.12.06
대나무(竹)와 道의 맛. 대나무(竹)와 道의 맛. 우리 사람의 마음은 외모만 보고는 헤아리기가 참으로 어렵다, 그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알고자 하는 것은 산이나 강보다 더 험하고 하늘을 알기보다 더 어렵다는 일이라 모름지기 경건해야 한다. 사람의 진솔한 감정은 꾸며 낼 수는 없는 것이며, 배우가 웃고 우는 것은 연기이.. 문학 . 사상 2009.12.03
마음으로 般若心經을 이해하려고. 마음으로 般若心經을 이해하려고. 전각 반야심경. 반야심경에 대한 이해를 하고자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해가 지나가고 있다, 나름대로“반야심경”에 대하여 조금씩 알게 되어 정리하고 싶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270자의 짧은 경문 중에서“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문학 . 사상 2009.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