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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 퇴근길,

碧 珍(日德 靑竹) 2008. 12. 1. 06:33

웅크린 퇴근길,



서울 지역의 최저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2.3도를 기록한 17일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몸을 잔뜩 웅크린 퇴근길 시민들이 광화문 네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18일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수은주가

영하권에 머무는 초겨울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