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 폐점하는 판국에 ‘개식용 타령’ 이나 할 때인가. - ‘하늘 위아래 삶을 누리는 모든 生命은 尊貴하다, 그러기에 어떤 生命이 더 貴하다고 强要할 수는 없다.’ 그런데自己 生命은 貴하다면서 他의 生命도 尊貴하다는 것을 妄覺하고 사는 게 世上事이자 人間事이다. - 지난 2년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황 여파로 전 국민이 살아가기가 어려운 가운데 서민층이나 영세기업 뿐만 아니라, 특히 사업소득 감소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으로 경기 부진 장기화로 폐업이 늘어남에 따라 사지로 내몰고 있어 文재인 정부 출범 후 최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오늘날의 현실이다. 그러다보니 자영업자들 중에는 영업을 계속해야할지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 하고 있는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닌 가운데,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