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시사.

大邱.慶北지역 民心은 미래통합당을 離反하고 있다(1).

碧 珍(日德 靑竹) 2020. 3. 22. 11:47

 

大邱.慶北지역 民心 미래통합당을 離反하고 있다(1).

     

 

(1). - 政府.國會.與野.言論은 모두 國民愚弄하고 있지 않은가.

 

지난 연말연시 이래 中國 우한(武漢)신종 corona virus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걷잡을 수 없어 온 나라와 국민이, 특히 활기 넘치든 大邱.慶北(TK)大邱 바이러스大邱 봉쇄라고 지칭하여 지역과 국민 상호 이간을 획책한 일부 정부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편협하고 몰지각한 폐륜적인 일부 인사들로 인하여 심리적 불안상태(panic)로 무기력에 빠져, 온 거리가 을씨년스럽고 썰렁하게 변하여 안타깝기가 그지없었던 것이 大邱.慶北, 특히 大邱大邱市民들의 현실 상황이었다.

 

이런 와중 근래 들어 우리 정치판이 돌아가는 꼴을 보자니 집권 與黨은 제처 두고 집권당과 소속인사들로 구성된 野黨 인사들이 자행하는 판을 보자 하니 기가 막히고 말문이 막힌다, 이게 정치하는 인간들의 하는 정치놀음판인지 아니 싸구려 뒤 골목 놀음판인지 가늠하기가 힘들어 국민들의 실망은 분노를 넘어 허탈하기가 그지없다.

 

우리 정치판을 말아먹은 모 전 대통령 졸로 정치를 배운 野黨釜山. 大邱(慶南) 모야와 . 서울 . 釜山 張모야 등등을 보자니 정권교체나 정치개혁. 인적쇄신은 물 건너간 모양새나 다름없다, 그렇다고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100년 집권론 망상을 넘어 정신병자 같은 말을 토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무시하는 작태를 보이는 당대표와 일부 당직자들 등등도 그 나물에 그 밥이라 국민들의 우려와 실망은 그지없다.

 

되돌아보면 정치와 경제가 여의치 못하면 청와대. 정부. 집권 與黨인 더불어민주당은 의례과거 탓. 경기회복. 적패청산등등남 탓타령으로 일관하는 행태와, 더불어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라는 정책 시행으로 그 결과물이 나타나지 않고 국민의 삶의 질만 어렵게 되도록 하다 보니 많은 문제가 속출하고 있어 국민을 실망케 하고 있는 게 현실 상황이다.

 

우리 여기에서 한번 되돌아 눈여겨보자, 言論은 보도를 할 즈음에 국민들의 정서를 생각하여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야 할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구별하고 지나친 편파적인 보도를 삼가 하여야 한다. 그러기에 言論은 관()이 없는 임금(帝王)이라는 뜻으로無冠帝王이라고 하지 않은가, 이는 言論人의 막강한 힘과 책임을 가리키는 말을 더럽히지 않도록, 우리 言論기관들도 言論人들도 國家國民을 위하여 도리와 순리에 따라 진솔하게 기사를 쓰고 보도하여 주기를 바람에서 나온 말이다.

 

우리 다시 한 번 생각하여보자, 근래 들어 國家國民에게 前代未聞의 재앙으로 닥친中國 우한(武漢)신종 corona virus 감염증(코로나19)사태를 맞아, 특히 우리 言論言論人은 그 직분을 다하였는가, 아니 다하겠다고 노력이나 하였는가 하고 묻고 싶은 게 국민들이다.

 

그렇다면 言論의 직분이 뭔가, 어두운 곳을 조명하고 소외된 이들과 약자를 보호하면서 나라가 어려워지거나 쇠퇴하여 가면, 정치인이 아니라도 언론사의 자원인 지식뱅크를 통하여 대안을 제시하여 국가운영에 조언을 하거나 언론의 기능인 비판을 하거나 선도하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기에 언론이 그 직분을 다하지 못하면 似而非 言論이니 似而非 記者란 말을 듣게 되는 것이다.

 

근래 들어 사람들이 자주하는 말과 듣는 말로 大韓民國을 망치는 4의 축으로대한민국 政治國會가 망치고, 經濟勞組가 망치고, 未來(敎育)全敎組가 망치고, 大韓民國을 총체적으로는 신문 방송 통신 등 言論이 망친다는 말이 널리 회자(膾炙)되고 있는데 너무도 현실적으로 들린다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 국민들은 우려를 넘어 실망 분노하고 있다.

 

  

(2). 더불어민주당은 國民을 위한 公黨인가, 아니 私黨인가.

 

中國 우한(武漢)신종 corona virus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온 나라와 국민이 어려움에 처하고 있는데도,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코로나19 사태해결보다 다가오는 4.15 총선에 몰입하는 정치판의 모양새라 국민들은 심히 우려스러워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인한 기업의 어려움에 처하고 따라 국민들은 民生 문제로 인한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극에 달하고 있다.

 

이런 판국에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비례대표 의석 확보를 위해 은밀히 당 원내대표와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와 전직 원내대표 등 핵심 의원들 및 대통령 핵심 측근들이 함께 모여재인 대통령 탄핵을 막기 위해서라도 해야 한다며 창당을 논의하고 뜻을 모아 위성정당인비례민주당 창당을 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지난 313일 더불어민주당이 끝내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공식화하므로 집권당은 두 얼굴(Janus face)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되었다 보니, 이제는 정치개혁 말할 자격 없는 집권당이 되어 국민들로부터 비난과 불신을 자초하는 못난 짓을 하였다.

 

되돌아보자 더불어민주당은 범여권 세력인 군소 정당들을 들러리로 세워4+1 패스트트랙으로 선거의 규칙인 선거법을 제1 야당을 배제한 채 강제 변경을 처리한 하는 폭거를 저질렀던 것이 엊그제 같다, 그러자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그러면 비례용 정당을 만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는데도 강행처리하자 부득불 미래통합당은 비례정당 미래한국당이 창당되었던 것이다.

 

문제는 비례정당 미래한국당이 창당되자 이때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 대표와 당직자 등등은 이를가짜 정당이라는 등 하는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온갖 맹비난하였었다, 그러던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도 뒤에서 비례정당 만들 궁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은 정치 도의상으로나 정상적인 정치인으로서 있을 수 없는 기망행위가 아닌가 한다.

 

이때 더불어민주당은 범여권 세력인 군소 정당들을 들러리로 세워4+1 패스트트랙처리한 연동형 선거법 자체도 위헌에다 누더기였는데, 이젠 더불어민주당 조차 그 취지를 부정함으로써 총선 정당성 자체가 위협받을 지경에 처하게 되었다.

 

특히 문제는 비례정당을 만들지 않겠다던 더불어민주당의 당초 입장을 당원투표라는 꼼수를 통해 완전히 뒤집어 비례정당을 창당하므로, 오는 4.15총선에서는 원내 1.2당이 모두 비례대표 후보를 직접 내지 않고위성정당의 간판으로 출마시키기 때문에 이번 4.15총선은 초유의 만신창이 선거로 진행될 것이 자명하기에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감은 점증하고 있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