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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국민은 대한민국 현 상황을 직시할 때다.

碧 珍(日德 靑竹) 2016. 12. 4. 12:31

 

국민은 대한민국 현 상황을 직시할 때다. 

 

       

 

(1). - 風前燈火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국민이 나서야 할 때이다.

 

근래 들어 사람들이 자주 하는 말과 듣는 말로대한민국 政治는 國會가 망치고, 經濟는 勞組가 망치고, 未來는 全敎組가 망치고, 대한민국을 총체적으로는 신문 방송 통신 등 言論이 망친다다는 말이다, 이는 대한민국 현실을 직시하고 함축하는 표현으로 더 이상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하여 정치, 경제, 교육, 사법 등 우리 국가 사회 곳곳이 병들고, 특히 우리 국민의 마음마저도 중병에 시달리고 있어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의 모습이 연일 연출되고 있는 모양새이다.

 

國會는 국민을 위한 민생은 외면하고 당리당략 사리사욕에 매몰되고 있어 이미 식물국회, 사망국회 등으로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어, 국회는 국회로서 기능도 국민의 신뢰도 상실한 상태로 국민과 대통령이 요구하는 민생 경제 문제를 방관 방치 한 채로 일관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勞組들은 일일행사처럼 좌파 정치인들과 야합하므로 그들의 요구는 정치에 종북에 물들어 반정부 반기업 집회에 다하고 있다 보니, 툭하면 종북 좌파들과 더불어 서울역전으로 광화문으로 몰려나와 정권타도를 부르짖는 모습은 노조가 아니라 이미 폭동꾼들과 유사한 모습이 되었다.

 

敎育은 全敎組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통째로 뭉개고 있다. 교육이라 함은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으로 어느 한쪽으로 편향 되면 인간을 망친다, 작금의 전교조의 교육이 종북 좌파로 편향되어 있어 그들 밑에서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인간성 상실에다 도덕과 인성마저 처참하게 짓밟히므로 나라의 미래가 암담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즉 대한민국의 미래인 학생들을 망치고 있어 대한민국 교육은 1989년 전교조 출범 이후부터 나락으로 떨어 졌었으며, 또한 전교조는 순수한 교육개혁을 넘어 정치. 노조 꾼들과 어울려 정권타도에만 열을 올리므로 그 작패가 크다고 하겠다.

 

그렇다면 신문 방송 등 言論은 언론다운가, 특히 종편 방송사 등은 온갖 잡다한 꼭두각시와 유사한 Panel들과 얄팍하고 알량한 머리와 양심을 갖고 무책임하게 내뱉는 그들의 입(口)이, 국가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국민의 행복을 좀먹고 이간질 하는 게 문제 중 문제이다.

 

작금 대한민국이 최순실 사태로 정치 민생 경제 등 제 분야에서 혼란의 도가니에 매몰되고 있다, 문제는 국가 사회의 혼란을 막는데 기여하고 앞장 서양할 언론이 혼란을 부채질하는데 크게 한 몫을 언론이 하고 있다는 게 국민들의 생각이다.

 

특히 소위 미꾸라지(추.鰍))들이 잠룡(潛龍)이라 자칭하는 文재인. 安철수. 李재명. 朴원순. 金무성 등은 대안 제시도 못하며 대통령 하야와 탄핵 주장만 되풀이 하는데 실정이 난 국민들에게, 조선. 중앙. 한국 등 신문과 조선. 중앙. MBN 등 종편 언론들은 나팔수 역할을 하며 국민들의 귀와 눈을 괴롭히고 판단을 흐리게 하는데 사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언론도 과연 언론이라 할 수가 있을까. 

 

 

(2). - 언론. 언론인, 대한민국을 오도하고 불행하게 하고 있다.

 

우리 다시 한 번 생각하여보자, 대통령은 죽을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사생활까지 파헤쳐카더라 식의 악의적 보도를 마구 쏟아내면서 범죄사실이 드러난 게 없는데도 범죄자인양 하면서도, 의혹투성이에 문제 많은 文재인. 朴지원. 朴원순. 安철수에 대하여서는 언론들은 그렇게도 관대할 수가 있는가 하고 국민들은 의심하기를 넘어 무엇이 잘못되었다고들 생각하고 언론을 신뢰할 수가 없다고들 하고 있다.

 

특히 言論는 국민의 관심이 점증하고 알고자하는‘북핵개발 지원’‘북한과 내통’과 관련하여 혐의 정치인 특검과 청문회로, 반역적 국기문란행위 진상규명을 국민은 원하고 알고자 하는데도 언론은 왜 올바른 보도를 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최순실 국정개입 논란과 관련하여서도 보도를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보도 형평의 원칙상 언론의 본연의 자세가 아닌가 한다.

 

다시 한 번 되돌아보자, 文재인은 진즉 언론에 보도된 대로 2007년 유엔북한인권결의안표결 때에, 文재인 당시 비서실장은북한에 물어보고정부의 입장을 기권으로 건의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이는 국민의 자존심과 주권을 저버린 반역적 국기문란 행위이기에 특검을 통하여 진실을 밝히고 그 결과에 따라 필히 책임을 물어야 하는 사건인데도, 언론은 왜 보도를 하지 않고 있나, 동조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마음도 국민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한다. 文재인의 대북결재 특검에 대하여 95.7% 찬성하고 있는국민의 목소리 귀 기울여야하지 않겠는가,

 

朴지원은 金대중 정권 당시 북한 金정일에게 수억 달러의 현금을 제공하여 사실상핵개발을 지원하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 결과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은 현실화되었고, 대한민국은 생존을 위협받는 안보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은 여적죄(與敵罪)에 해당하는 이적행위가 아닌가 하는 중차대한 사건을, 왜 언론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보도하지 않은가, 아니 언론은 박지원에게 책이라 잡혀있는가.

 

근래 들어 전국의 창조경제혁센터들을‘국가 공인 동물원’이라고 빗대어 비판한 安철수 의원의‘입(口)’이 또 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어‘대통령병’이란 중증 환자답게 보여 실망스럽다, 또 安철수가 지난 대선후보로 나왔을 때 언론에 제기. 보도 되었던 의혹으로 그의 투명하지 못한 의혹 행태인신주인수권부사채(BW)문제-安철수가 직원들에게 주식 2%만 직원들에게 배분하고도 모두 분배한 것처럼 이미지 조작문제-安철수연구소 주식 가치 급상승과 연구소 임원들이 주가 폭등하자 주식 매각과 安철수의 기부와 주가변동 관련한 문제-재단설립시 1500억 주식으로 기부한 문제-婦人과 함께 카이스트교수 임용과 서울대 교수 동시임용 등, 안철수 서울대 정교수임용에 특혜 문제등에 대하여 道德性. 倫理性을 의심하는 국민이 많은데도 언론은 왜 침묵하는가.

 

朴원순은아름다운 재단에 대해 시민들이 고발한지가 언제인데 수사조차 안하자 언론은 보도조차 안하는 사유가 무엇인가, 또 아들朴주신에 대하여 병역비리로 많은 시민들에게 고발되었는데도, 朴주신은 4년째 법정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데, 왜 언론은 한 줄 기사도 쓰지 않고 가타부타 보도조차 하지 않은가.

 

문제는 최순실 사태도 중요하다지만북핵게이트(북한내통). 북핵개발 지원 등 國家安保관련 문제와 경제관련 법안 조속입법. 노조파업. 최순실사건 등 民生관련 문제도 중요하다. 그런데도 일부 정치권은 박근혜 정부의 실패를 위해 정치공세에 몰입하는 가운데, 여기에다 재야 반국가단체의 선동을 비롯하여 대학생, 교수까지 시국선언을 하는 등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에 대하여, 왜 언론은 有口無言이고,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도록 파헤쳐 주지 못하는가.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적과 내통하였다는 혐의가 논란의 중심으로 가열되던 때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던 못난 언론과 인간들이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혼란을 부추기고 있는지가 의문스럽다, 아니 최순실 논란을 빙자하여적과 내통혐의나북한 핵개발 지원혐의를 덮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하고 국민들은 의심스러위하며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이제 최순실 사건은 국정감사가 시작 되었으니적과 내통혐의나북한 핵개발 지원혐의에 대하여 언론은 보다 더 자세하게 파헤쳐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하겠고, 언론도 언론답게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처신을 다하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출처 : 벽진산방
글쓴이 : 碧珍(日德. 靑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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