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天主敎정의구현사제단(1), - 全羅道 全州교구사제단, 정통 천주교 사제들인가.

天主敎정의구현사제단(1),        - 全羅道 全州교구사제단, 정통 천주교 사제들인가.       얼마 전 어느 네티즌‘운길산’이란 님의 글을 보니‘나는 그래도 사회 각계각층에 수년간간 理念과 갈등(葛藤)으로 左派, 從北-親北세력 등 국가의 기강과 안보를 헤치는 세력들이 지금의 현실이라는 얘길 많이 듣곤 한다. 그러나? 그것도 全羅道 지역 天主敎 사제단신부들이 현직 대통령을 사퇴? 이것은 사제단(司祭團). 全羅道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 냉정히 종교인들은 집고 넘어가기를 간곡히 바람니다’라고 하며, 성당에 나갈 생이 없어진다고 한 글을 보고 이것이 天主敎의 현주소라 생각하니 종교에 대하여 참담한 심정이 되었다.   한번 되돌아보자, 大選이 끝 난지 1년이 되어 가는데 從北세력과 연대한 民主黨은 국정원 과 사이버사령부의 댓글이, 마치 대선에 영향을 준 것처럼 선동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국정의 발목을 잡아 民生을 파탄시키고 있는 현실에도, 국민들의 따가운 여론 때문에 대선불복은 아니라고 하지만 1년 동안 하여온 民主黨의 모든 행태들은 오로지 직접관계가 없는 현 대통령에게 자나 깨나 오나가나‘사과하라. 해임하라’만 요구하는 民主黨과 대표 金한길이 하는 짖은 대선불복행위뿐이었다고 하겠다. 여기에다 天主敎 정의구현사제단 全州교구 사제들의 망나니짓이 더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民主黨이 黃교안 법무장관과 南재준 국정원장을 해임하라는 이유가 무엇인가?, 국회에 침투한 간첩조직을 색출하여 국가안보를 지켰는데 왜 해임시켜야 하는가?, 民主黨과 연대한 統合進步黨 李석기 등 국가전복세력을 검거한 것이 그렇게도 못마땅한가?, 과연 민주당의 행태에 동의할 사람 몇이나 되겠나?.   지난 22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全州교구 신부들이‘朴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미사’를 열기로 하자, 새누리당은‘종교행사 가장해 대선불복 운동’이라고 하는 가운데, 국민들, 네티즌들은‘좌파 사제단, 종교-국민 우습게 여겨’라고 비판이 고조 되므로 파문이 일고 있다.   즉 全州교구 소속 신부들은 全北 群山 수송동성당 본당에서 朴 대통령 사퇴를 요구하는 미사를 치르기로 하였는데, 이들은 미사에서‘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의 부정선거에 대해, 총체적인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하는 등 反 헌법적 주장을 쏟아낼 계획인데, 특히 全州교구 사제들은 全州, 익산, 정읍 등 지역을 순회하며 시국미사를 이어갈 예정이어서 논란이 커질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天主敎 정의구현사제단은‘지난 大選이 국가기관이 개입한 불법선거가 확실하다고 주장하고, 현재 수사와 재판 중인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朴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데, 이는 司法府의 권위를 훼손하는 일이며,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일이고, 국민들을 우롱하는 일이다’라고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으며, 신부라는 성직자들이 이정도로 타락하고 있었는가? 참으로 한심스럽다,   宗敎人, 특히 사제라는 탈을 쓴 神父라는 聖職者들이 民主的 절차에 따라 당선된 正統性 있는 대통령을 부정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으며 國民和合에도 도움보다는 저해 요인이 되기 때문에 결국은 國民의 역풍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天主敎 정의구현사제단이 國民이 선출한 대통령을 하야시키기 위하여 시국미사를 열기나 한다면, 즉 이런 反民族的-反國家的 행태로 정통성이 있는 대통령을 불신하고 國論을 분열시키고 사제로서 본연의 자세에서 벗어나는 행태으로 일관한다며, 결국 그들은 사제(신부)가 아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국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反 國民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하겠다.   天主敎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사제들이‘朴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미사’를 열었는데, 보통 국민이 알기로는 미사(missa,美辭,微沙)는 가톨릭에서 최후의 만찬을 기념하여 행하는 제사의식. 가톨릭교회의 가장 중심이 되는 의식으로,‘말씀의 전례’와‘성찬의 전례’두 부분으로 이루어지는 기도인데, 즉 기도(미사)라는 것은 잘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은총을 기원하는 것인데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는 저주 미사를 하는 짓은 잘된 일이 아니라 반국민적이 행태라 하겠다.   생각하기에 天主敎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이 하는 작금의 행태는 자신들의 편향된 시각에서 오는 사견(邪見)을, 종교행사의 형식을 빌려 신도나 국민에게 강제하고 또 전파시키려고 하는 것은 正當하고 合理的인 사고도 분수에도 맞지 않기에 正當化나 合理的인 행동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기에 국민들도 네티즌들도‘사제단이 종교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서는 것이다.   이에 새누리당도 강하게 반발하며 국민의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홍문종 사무총장은‘全州교구의 행태는 사회혼란을 야기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특히 대선 불복성 발언을 끊임없이 쏟아내는 民主黨이 대선 불복 운동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기에,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이번 사태는 民主黨의 행태와 무관치 않다고 지적하는 것도 일리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즉 길거리로 나가고 국민들을 호도하고 대선불복성의 행동을 끊임없이 하는 民主黨이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행동에 책임이 없다고는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드니 국민의 혈세로 먹고사는 국회의원과 우리 정치판의 수준 참으로 걱정스럽기만 하다.   즉 작금의 民主黨은 보이지 않은 세력에 의하여 현 정부를 부정하고 체제를 전복하려는 반정부 선동책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어나게 하고 있기에, 과연 天主敎 정의구현사제단과 더불어 民主黨은 더 이상 대한민국에 존재할 가치를 상실한 당이라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출처 : 벽진산방

글쓴이 : 碧珍(日德. 靑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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