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스캔들, 청와대 참모 무능의 소치이다.
- 윤창중 사건, 알고 보면 사소한 happening 아닌가 - - 野권은 '윤창중은 비판과 방미성과 평가 분리해야 - - 청와대서‘윤창중 기밀’흘러나오는 것 큰 문제다 -
지난 대통령 방미 중 일으켜 전격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대변인 성추행 파문으로 인하여, 前代未聞의 국가품위 훼손 사태를 일으킨 윤창준의 행태는 더 말할 것도 없다고 하나, 문제는 파장을 최소화하며 신속한 사태 수습에 주력하여야 할 청와대가 책임 떠넘기기식 진실게임에 휩싸인 것은 정말 어이없고 무능하다고 생각이 들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청와대가 윤창중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는 것은 비난을 받아 마땅하겠으며 총체적으로 부실하고 무능한 청와대라 하겠다. 즉 국민을 비참하게 하는 청와대의 무능과 무감각이 정말 실망스럽다 하겠는데, 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청와대의 무능-무감각한 행태가 현재도 진행 중이란 것이다.
문제는 李남기 홍보수석 등은 윤창중 사건을 24시간 이상을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지 않으면서, 그 24시간 동안 윤창중을 파렴치한 성범죄자로 완전히 낙인을 찍는 작업?이 진행되었다. 즉 윤창중이 범행 사실을 인정하였다 하고, 그래서 자발적으로 귀국을 결정하였다고 하고, 호텔에 들려 짐도 못 챙기고 비행장으로 도망갔다고 하고, 부인이 아파서 급히 귀국한다고 스스로 거짓말을 둘러대었다고 하고, 그러하고는 온 세상 사람들은 윤창중을 몹쓸 背恩忘德하고 파렴치한으로 치부하였다.
생각하기에 시나리오가 익은 후에 비로소 李남기는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였기에, 대통령도 격노하여 윤창중을 해임하도록 결정하였을 것이다. 윤창중의 추락이 대통령 자신에게 앞으로 4년여 내내 계속 족쇄가 될 것은 분명하나, 李남기 측이 짜놓은 시나리오는 너무나 완벽하였기에 정말로 윤창중은 파렴치한 배신자로 여기게 되었다고 하겠다. 그러나 그 후 모든 시나리오는 무너졌다. 아니 모두 허위이었다.
보도되고 있는 바로는 울고 있는 인턴女 동료인 문화원여직원이 경찰에 신고하였고, 아마 Missy USA에 성 폭행당하였다는 악랄한 자극적인 글을 올렸는데 이것을 노컷뉴스가 야밤에 올리니 종북 좌파들이 물 만난 고기처럼 퍼가므로 문제가 된 것이다. 즉 그동안 윤창중에게 적대시하며 안 좋은 감정을 가진 언론 기자들이 사실을 알리기보다는 악의적인 카더라 통신과, 줏대 없고 무능한 빈 깡통 정치 펑론가라는 작자들이 하루 종일 비난만을 하고, 또한 사실이 증명되지 않는 추측 기사들이 난무하고 윤창중 반론은 아예 무시되는 작금의 현실이 이해가 안 된다는 것이며, 더불어 우유부단한 청와대와 心弱한 보수인사들이 중심을 못 잡고 그 장단에 맞추다 보니 결과적으로 윤창중 만 아주 못 쓸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볼 수가 있다.
즉 윤창중 사건은 인턴女가 40분 지각하는 등 가이드로서 직분을 다하지 못하여 꾸중을 한 후, 여린 마음에서 딸 같은 아이를 위로하였다는 것이 본 사단의 발단인 것을 언론이 확대 재생산하므로 대형사건으로 키웠다고 할 수가 있기에, 사건 자체를 알고 보면 사소한 happening에 불과한 것을 言論이 확대 재생산하였다는 것이다, 즉 言論이 문제의 本質이라 하겠다.
문제는 한 종편에서 美國 변호사 한분이 아무리 최악의 경우라도 벌금 千萬원의 경범죄라고 하는데, 이런 문제를 가지고 국익을 생각하지 않은 일부 언론-종편과 쓰레기 같은 자칭 정치평론가 나부랭이들 및 親北-從北主義者와 野黨 일부가 온 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것은 나라 망신이자 국격을 손상하는 행태라 하겠는데, 문제는 韓國에서는 하루아침에 국가가 어떻게 되는 것처럼 밤 낯없이 분당을 피우는데, 정작 美國에서는 조용 하다고 하는데, 왜? 우리가 이 사건을 키워 문제를 만들고 있는지 참으로 한심스러우며, 또한 누구를 위하여 이 사건을 확대 재생산을 하는가, 아마 親北-從北主義者나 아니면 간첩과 같은 이적행위를 하는 인간들과 유사한 反國家的인 左派 인간들이 아니겠는가 한다.
생각하기에 국회와 정부, 즉 관계 당국은 이번 기회에 언론과 기자들은 명백한 증거나 증언이 있는 기사와, 자신들이 직접 취재한 것 말고 주워들은 카더라 통신 식으로 보도하면 강력한 제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법제화하기를 바랍니다.
한편 민주당 등 야권 일각에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스캔들과 방미성과 평가와 관련하여, 오기인사-불통인사로 인하여 빚어진 국격 실추 사건인 것은 분명하지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첫 방미 성과가 윤창중 개인의 스캔들에 파묻히는 것은 국가에 손해라며‘분리 대응론’이 나오고 있다. 즉 지난 13일 조경태 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성과가 뭔지를 평가해야한다며 국익 차원에서 평가하여야 한다며,‘朴근혜 대통령 방미성과에 대해 민주당에서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창중 scandal’파문이 연일 청와대를 강타하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기밀 사안이 새어 나오는 등, 철통 보안이 예전 같지 않고 기자들의 취재에 대하여서도 전과 달리 소극적이지 않아 의구심을 낳고 있는 모습은 민정수석실이 변화하여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같은 내용이 공개 브리핑을 통하지 않고 은밀하게 전하여지고 있어 의도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까지 제기되고 있기에, 청와대가 사실상 불리한 정보는 막고 유리한 fact만을 흘리며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즉 그 실례로 윤창중이‘엉덩이를 만졌다. 팬티를 입지 않은 알몸이었다. 자필 사인까지 했다. 본인 생일이라는 말로‘작업 멘트’를 날렸다’와 같은, 진술서를 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내용들이 청와대 관계자라는 이름으로 나오고 있는 것, 즉 지난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윤창중이 귀국 직후 민정수석실 감찰 조사에서 진술하였던 내용이 구체적으로 흘러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조 모 공직기강비서관은 명함조차 갖고 다니지 않는다고 하듯이,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을 직접 조사하였던 공직기강비서관실은 청와대 내에서도 일부만 면면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드러나지 않은 곳이다. 즉 민정수석실에서 윤창중의 진술 내용이 새어 나오는 것은 쉽사리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다. 그러기에 민정수석실 측에서 언론에 직접 소개한 것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이 같은 진술 내용을 주의 깊게 다루지 않았거나, 확산되는데 어느 정도 방조하였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는 것은 보안을 중시하는 민정수석실답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청와대가 공개하는 내용도 지난 11일 기자회견에서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한 윤창중의 주장을 뒤집는 내용들로, 윤창중 개인의 파렴치한 행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에, 박근혜 정부의 도덕성 문제와 연관된 윤창중 전 대변인 귀국 종용 여부에 대하여서는 조사할 의미가 없다며 미리 방패 막을 치고 있다는 것을 보자면, 청와대 조직을 보호하고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윤창중의 개인 추태로 몰아가기 위한 계산된 수순으로 풀이되고 있는 모양새이다.
생각하기에 朴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방미외교 성과가 윤창준 사건으로 송두리째 훼손된 것도 부족한지 아직도 진위 공방에 국정이 매몰된 것 같아 안타까운 일이기에, 하루빨리 수습방안을 마련하고 책임 있는 사람에게 엄정하게 책임을 지워 국정을 조기 정상화를 하여야, 朴근혜 대통령이 사과와 유감의 뜻을 표명하며 재발 방지 방안도 내어놓았기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즉 국익을 위하여 방송 종편TV 신문 등 언론과 기자들 및 친북-종북 주의자와 더불어 野黨-야당원들도 사건 당사자인 美國과 韓國 당국이 수사를 하여 그 전모가 밝혀질 때까지 국가와 국익을 위하여 자제를 하고 기다려야 하는 게 국민으로서 도리인 것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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