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물이든 종북 좌파는 모두 亡種 洪성종과 같은가?.
몇 일전 빨간 물이든 듯한 민중화가라는 洪성담의 인면귀심(人面鬼心)의 망종 인간적(亡種人間的)인 기사와 그림을 보고, 과연 父母兄弟가 있고 아내와 자식을 갖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살면서 공부와 사회활동을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도 철저하게 자신을 잃어버린 망종 사람도 있는가 하고 아연실색하였다.
우리 다시 한 번 가슴을 열고 생각하여 보자, 어떠하다가 작금의 우리 사회와 사회의 구성원인 사람이 人性-品性을 잃어버리고 지나치게 道德的으로 퇴폐하면서, 더불어 사람도 사람으로서 心性과 사람으로서의 自我을 잃어버리고도, 사람으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가면을 쓴 국민의 일부가 특히 人面鬼心의 모습으로 변하여 살아가는 것을 보자니, 참으로 걱정스러우며 그 끝이 어디인가 생각하니 실망으로 가슴 가득하며 입에 담기도 싫은 심정이다.
즉 인간 망종(亡種)인 洪성담이라는 사람의 탈을 쓴 사람이 그린 그림에 朴근혜가 출산을 했는데 얼굴에는 주름이 잡히고 선글라스를 낀 박정희를 출산하였고, 그 옆에 있는 의사가 각하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즉 딸이 아버지를 출산하는 그림인데, 이 그림은 지금 從北 左派들의 소위 해방구인‘平和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니, 즉 큰 문제는 사람답지 못한 사람들이 이 그림에 쾌감을 느끼며 박수를 쳐주고 있다는 사실인데, 아무리 세상이 끝없이 타락하고 인성이 파괴되었다 하여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런 짖을 할 수는 없다고 하겠다.
문제아로 이 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할 亡種 洪성담은, 1955년 全南 신안에서 태어나 조선대를 졸업하고, 1980년 5.18 당시에는 폭도들의 문화선전대로 활동하였고, 그 이후 계속 그림을 통하여 5.18을 선전하여왔으며, 1989년은 문익환-윤이상-임수경-황석영 등 온갖 從北 左派들이 평양에 갔던 해에, 洪성담은 세계청년학생축전에 걸개그림‘민족해방운동사’의 사진을 보낸 일로 구속되었었고, 대법원에서 이적표현물 제작죄가 확정돼 3년간 복역하였던 빨간 물이 짙게 들은 從北 左派 화가이다.
지난 18일 亡種 洪성종은 한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박근혜 출산설에서 착안한 그림이다. 박 후보의 처녀성, 몰지각한 여성의 가면을 벗겨내고 싶었다’고 말해 의도적으로 朴근헤 후보를 겨냥한 그림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는데, 이 그림을 본 시민들 사이에서는‘특정 후보에 대한 지나친 비하’라는 지적을 하였으며, 또한 네티즌들은‘表現의 自由를 인정하더라도 보기에 불편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즉 생각하기에 女性의 崇高한 出産을 비하(卑下)하는 이 그림에 대하여 많은 女性이 분노하게 하고 있기에, 즉 한정된 공간에서 전시된 작품이라지만 허위사실 유포 등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보이는 이런 몰지각하고 고의적인 작태는, 아무리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여야 한다지만 사직 당국은 어떤 조치를 하여야 하겠고, 大選이라는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예술이 政治선동의 수단으로 전락하는 일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기에 새누리당 대변인은‘noise marketing을 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의심이 든다며, 정치 선동의 수단으로서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폄하하기 위하여 예술이 동원된다면 이러한 예술은 예술이 될 수 없다’고 비판을 하였다.
즉 지난 19일 새누리당은 좌파 성향의 화가 洪성담이가 그린‘朴근혜 出産 그림’에 대한 논란과 관련하여‘모든 法的 조치를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權영세 종합상황실장은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민중미술가라고 하는 洪성담이 그린 그림이 女性은 물론 많은 國民들에게 수치심을 일으키고 있다며, 여성들과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숭고한 순간인 출산을 비하하면서 박 후보를 폄훼한 그림을 내건 의도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하면서, 이어 그는‘예술은 예술이어야 한다. 예술이 정치수단화가 돼 사용되면 예술의 영역을 벗어난 것이라며, 이는 과거 나치시대 선동 정치를 펼쳐 유대인을 학살한 괴벨스를 연상시키기 때문에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빨간 물이 든 종북 좌파 洪성범은 그림이 여성 출산을 비하하고 있어서 많은 여성과 국민들에게‘해도 해도 너무 한다’라는 지탄을 받고 있지만, 즉 洪성범은 반성이나 자숙은 하지 않고, 도리어 실정법 위반 논란에 대한 지적에는‘혹시 공직선거법으로 朴근혜 후보 측이 저를 고소하거나 고발한다고 하더라도, 마지막까지 헌법소원까지 제기해 표현의 자유가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선거를 위해서 개인 표현의 자유를 박탈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가늠해 보려고 한다면서, 이런 정도의 자유가 없다면 국적 포기 선언을 해야 한다’고 괘변(卦變)을 늘어놓는 빨간 물이 든 從北 左派다운 말을 막말을 하고 있다니 참으로 人面鬼心 亡種 人間이라 하겠다.
생각하기에 차라리 우리國民들 모두가 亡種이 그린 이 그림을 보고, 빨간 물이 들은 從北 左派들의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 악독한 心性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갖으며 또한 그들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를 바라는 게 더 좋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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