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경선일정대로 치르는 것이 國民에 대한 예의다.
지난 3일 새누리당 金문수-임태희-金태호 등 3인 非朴후보의 경선일정 불참 선언을 보자면, 무엇인가 석하지 못한 것이 많다고 국민들은 생각하는 모습들이다, 그러기에 元老 政治人 金수한 새누리당 경선관리위원장은‘國民과의 약속인 TV토론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것은 公黨으로서 할 일이 아니라며, 경선 파국을 맞는다면 국민배신 행위가 될 것’이라고 한 말이 지금 이 시점에서는 가장 타당하고 온당한 말이라 하겠다.
애초에는 당헌-당규에 이미 정하여 있는 경선 방법(Rule)을 두고 생트집을 잡아 분탕질을 하므로, 黨의 대국민 신뢰를 떨어지게 하고 더불어 대선 경선후보들의 스스로의 품위마저 훼손하드니, 이제는 공천헌금 문제를 가지고 당에 또 분란을 일으키는 것은 정치인으로 할 道理가 아니다,
문제인 지난 4.11 총선 때 당의 공천과 관련하여 제기된 의혹에 대하여는, 관계 당사자들의 주장이 다르고 검찰이 작금 수사에 착수하여 어떤 결론도 내리지 않은 상황에서, 金문수-임태희-金태호 3인 非朴 후보가 당에 무리한 요구를 한 데 이어 경선을 위한 토론회도 무산시킨 사실은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다, 또 당 지도부가 경선 주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열어 세 후보의 의견을 듣겠다고 하였음에도 세 후보는 스스로 합의하였던 경선일정을 거부하였다는 것은, 의혹 사건을 빌미로 한 무책임한 정치공세로 정치적 이득을 챙기겠다는 것은 아닌가 의심이 가기도 한다.
즉 공천헌금 문제는 검찰에서 조사하여 결론이 나면 그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하면 되는 사안인데도, 문제가 큰 듯이 침소봉대(針小棒大)하여 경선과 연계시켜서 생 쇼를 하는 것은 言語道斷인데, 그렇다면 과연 왜? 金문수-임태희-金태호가 이런 짖을 할까, 누가 그들 뒤에 있기에 金문수-임태희-金태호가 국민을 배반하고 무책임한 망나니 짖을 하는가? 하고 의구심이 나기만 한다.
생각하기에 金문수-임태희-金태호 3인 非朴 후보가 마침내 기회는 왔다하고 공천 헌금문제를 빌미 삼아, 非朴 3인 후보가 경선일정 불참선언을 하는 행태는, 참으로 무책임한 행동이기에 그런 그들이 대통령하겠다고 경선에 참여한 그자체가 가소롭고 국민의 지탄의 대상이라 할 수 있기에, 차라리 속히 당을 떠나던지 경선 참여 자체를 철회하는 것이 정치인으로 가져할 마땅한 道理이자 사람으로 할 수 있는 正道인 것이다.
그러기에 국민과 약속인 지난 3일 오후 11시로 예정되어 있던 KBS TV토론을 金문수-임태희-金태호가 무산을 시키므로 인하여, 당의 신뢰를 추락 시키는 동시에 金문수-임태희-金태호는 책임감이 없는 정치꾼으로 전락하는 행태를 자행하였다는 것을 보듯이, 金문수-임태희-金태호 3인 非朴 후보는 理性을 되찾고 즉각 경선에 복귀를 하든지, 아니면 세 후보는 경선을 계속 파행시켜서 국민적인 비난을 받든지 하기를 국민들은 경고성 주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즉 애당초부터 金문수-임태희-金태호 3인 非朴 후보는 경선을 파국으로 몰아가기 위하여 빌미를 찾는 행태이기에, 그러기에 경선을 파국으로 몰고 가려는 세 후보에게 어떤 의도적인 저의(底意)가 있는지 궁금함이 갈수록 증폭하기만 한다.
생각하기에 KBS 토론 무산에 대해서는 非朴 3인 金문수-임태희-金태호는 세 후보가 이미 예정되어 있는 KBS 토론을, 토론 시작 약 2시간 전에 갑자기 불참하겠다고 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非理性的인 행동이기에, 토론회를 지켜보려던 國民과 黨員 및 토론회 준비를 해 온 KBS 방송사를 무시한 결례 행태라고 온 국민은 비난하고 있는 게 현실 상황이다.
그러기에 非朴 3인 金문수-임태희-金태호는 정하여진 경선을 차질 없이 치르는 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하며, 그래도 非朴 3인과 비교한다면 경선일정 거부 결정에는 동참하지 않고 경선을 완주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安상수 후보는, 정치를 넓게 보는 시각을 가졌으며 또한 人間美가 나름대로 있는 정치인으로 볼 수가 있다고 하겠다.
생각하기에 애초부터 어떤 의도적인 저의(底意)를 갖고 있는 행태인 金문수-임태희-金태호 3인 非朴후보는, 경선을 파국으로 몰아가기 위하여 단초(端初)를 찾는 행태이기에, 새누리당 현행 당헌이 大選 120일 전, 즉 8월 21일까지 대선후보를 선출하도록 규정하고 있기에, 이들 3명의 경선일정 불참이 장기화되면 반쪽경선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며, 그렇다면 사실상 朴근혜 추대대회 형식으로 치러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大選 경선일정을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차라리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좋은 방편(方便)이 될 수도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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