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지원-北韓에 농락당하는 非朴 대선 후보들.
2012년 신년 초부터 北韓 김정은 세습정권은 진보진영은 후보단일화 연대하여 역적패당에게, 즉 남한 내 보수-反從北세력에게 패배를 안겨주라고 反美反政府 선동을 하면서 總選과 大選에 알게 모르게 참여하여 직-간접으로 간섭하는 모양새를 보이며 한발 더 나아가 심지어 새누리당에게 완전국민경선제(open primary)을 하라고 요구하여 왔는데 이는 푼수에 넘고 무의미한 nonsense라 하겠다.
그러자 이에 화답이라도 보내는 듯이 民主統一黨과 統合進步黨은 지난 4.11 총선부터 대선에도 후보단일화 야권연대하여, 반미반정부 선동을 하고 특히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라는 자는 새누리당과 朴근혜 의원에게 완전국민경선을 요구하며 입장을 밝히라고 나섰으니, 즉 종북과 정권 탈취에 눈이 멀어 해괴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朴지원의 행태는 참으로 가증스럽기만 하다.
우리 다같이 한번 생각하여보자, 왜 北韓에 이어 民主統合당과 새누리당 내 非朴대선후보들이 새누리당에게 완전국민경선을 강력하게 요구하는가?
생각하기에 政黨으로부터 대선후보 투표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완전국민경선(open primary)은 정당정치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며 또한 헌법에도 위배된다고 하는 학자들도 있다.
결론적으로 北韓과 民主統合黨 朴지원 원내대표가 새누리당에게 완전국민경선을 요구하는 것은, 새누리당 대선후보에 야권연대 후보와 비슷한 후보를 내세워서 새누리당에서도 종북 후보를 당선시켜 대선이 종북 후보끼리의 대결로 하려는 북한의 대남공작과 무엇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가 한다.
그러기에 北韓과 民主統合당 및 새누리당 내 非朴대선후보들이 요구하는 완전국민경선은, 그네들의 주장처럼 모든 국민에게 새누리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자는 것은 국민을 위하는 듯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여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은 많은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 즉 완전국민경선은 새누리당의 대선후보 투표권을 완전히 박탈하여 대선후보에 관한 일만은 새누리당을 허수아비와 다름없는 불실 식물정당으로 만들려는 저의도 숨어 있다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 하겠다.
즉 가상할 수도 있고 그대로 실현될 것이 확실한 것은, 지난 4.11 총선에서 야권연대를 지지하였던 국민 절반 가까운 유권자에게도 새누리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게 된다면 새누리당 내의 左派세력과 연대하면 얼마든지 야권연대 대선후보와 유사한 새누리당 대선후보를 내세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가 있다.
생각하기에 현 새누리당 당헌-경선 Rule은 親李계가 주도하여 9개월간에 걸쳐 57차례의 공청회를 통하여 국민경선 50%를 이미 반영하여 만들어졌는데도, 새누리당 非朴후보들이 완전국민경선을 하지 않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語不成說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겠다. 즉 非朴 대선후보자들이 야권연대 지지표의 도움을 받아 대선후보가 되겠다는 위험한 발상이야 말로, 새누리당을 從北政黨化하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 아닐까? 하며, 자짓하면 千秋有恨(천추유한)이 될 행태인 것이다.
문제는 작금도 북한의 대남 주요공작인‘국가보안법-韓美 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韓美동맹폐지-美軍철수-예비군폐지-재벌해체 등’을 총선공약으로 내어 놓고 건 야권연대를 지지한 국민들에게도, 새누리당의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자는 완전국민경선제를 고집하는 것은 民主統合黨 朴지원 원내대표와 새누리당 내의 左派세력이 새누리당을 從北政黨化하려는 北韓의 對南工作을 도와주는 것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하자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즉 경선 룰에 대한 새누리당 非朴대선후보들의 주장은, 北韓과 民主統合黨의 朴지원 원내대표가 얼토당토도 않게 새누리당에게 완전국민경선 요구하는 것에 장단을 맞추어, 새누리당 非朴 대선후보라는 자들이 사리사욕에 어두워 새누리당의 대선후보 투표권을 박탈하는 open primary(완전국민경선제)를 하자면서, 완전국민경선을 하지 않으면 경선에 불참하겠다거나 탈당운운 협박을 하는 식으로, 완전국민경선제 거부는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아무리 이해하려 하여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보통으로 정상적인 사고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것은, 北韓과 民主統合黨 朴지원 원내대표 및 새누리당 내의 左派세력?이, 새누리당에 대한 완전국민경선 요구에 새누리당 非朴대선후보들이 기다렸듯이 맞장구를 치며 장단을 맞추고 새누리당과 朴근혜에게 완전국민경선을 왜 고집하는가?
이는 새누리당의 대선후보 투표권을 완전히 박탈하는 것 자체야 말로 새누리당과 정당정치를 무시하는 위헌적인 발상이고, 北韓과 民主統合黨 朴지원 원내대표가 새누리당을 從北正當化 하려는 위험한 政治工作에 속아 놀아나는 것이 아닐까? 李재오-金문수-鄭몽준에게 묻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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