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종합편성채널 출연 일부 Panel들 부끄러운 줄 알라.
종합편성채널 출연 일부 Panel들 부끄러운 줄 알라.
(1).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방종(放縱)에 가까운 자유가 절제(節制)된 자유보다 익숙하여 시민윤리가 소위 떼법 등과도 친숙하다보니 그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다보니 국가공권력을 무력화시키기 위하여 광우병 사퇴 때 촛불집회나 천안함 폭침과 제2 연평해전에서 보여준 從北 親北 인사나 정치인들이 피해 장병과 유족들에 보여준 파렴치하고 국민 된 도리로서 있을 수 없는 행태와, 세월호 사태와 매르스 사태 등에서 보여주듯 국가적 위기나 民生을 아랑곳 하지 않은 상황에서 연출하는 黨利黨略에 사로잡힌 정당과, 私利私慾에 눈먼 일부 시민 단체, 일부 선동언론과 정치인 등으로 인하여 자유방종사회가 되므로‘통치 불능의 사회’를 만드는 요인이 되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작금 우리 국민 중에는 私利私慾으로 국가와 사회 구성원 상호간 불신을 조장과 혼란을 초래하게 하고, 상호 근간을 파괴하는 배신적인 행태를 자행하는 사람도 있지만 특히 일부 선동언론과 방송에 출연하는 panel도 많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그러기에 근래 들어 TV를 보자면 과연 이게 방송인가, 이런 사람이 방송에 출연하는 panel인가, 이런 사람이 진행자인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하는 경우가 잦고 언짢은 경우도 많다,
KBS.MBC.TBC.YTN 및 종합편성채널(종편), 즉 JTBC, TV조선, 채널A, MBN 등에 출연하는 政治評論家(panel)들이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나, 많은 panel들의 지식이 너무나 가볍고 얄팍하며 빈약하고 더불어 말투마저 그 질이 의심스럽기도 하는 등 문제가 많다고 하겠다,
특히 그들은 현실 상황을 때로는 직시하지 못하고 현지 현장의 상황을 너무 모르고 자작하는 듯하며 입만 가지고 이. 저 방송을 떠돌며 비슷한 말로 장사치 흉내만 하고 있어 식상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종편 일부 진행자들도 예외는 아닌 것은 도를 넘은 일방 편들기와 panel들의 발언을 자기 입맛 되로 유도하는 듯한 행태도 간과 할 수가 없을 수준이기에, 때로는 시청자들이 종편방송을 보면서 실망을 넘어 다른 방송으로 채널을 돌리기가 다반사인 이유인 것이다.
그 사례를 되돌아보자면 전번 유승민 전 원내대표직 사퇴사태에 대하여 종편에서 진행자나 panel들이, 故 朴正熙 전 대통령과 유승민의 아버지 유수호에 대하여 대등한 관계와 반열에 올려놓고 비교하며, 한 결 같이 근대화 산업화를 이룩한 위대한 대통령을 폄하(貶下)하고 독재자로 몰아붙이는 행태가 과연 옳았든가, 아니 그들이 진정 대한민국 국민인가가 의심스럽게 하고 대다수의 국민을 울분케 하고 있는 현실이 그 한 사례라 하겠다.
문제는 이번 지난 11월 8일 劉승민 의원 부친상에 朴근혜 대통령이 조화 문제를 두고 종편 방송사 진행자나 panel들이 또 다시 우(愚)를 범하는 행태를 보여 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으며, 과연 이들이 진정 방송인이고 panel이라 할 수가 있겠는가 한다, 아니 大邱의 작금 현실 상황을 모르고 하는 망발이기에 이런 ‘종편 방송사 진행자나 panel들’ 의 행태는 大邱市民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大邱市民들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2). 그렇다면 ‘특히 종편방송에서도 자칭 타칭(自稱他稱) 전문가라는 방송사 진행자나 Panel(토론 참석자)들’ 에게 묻고자 한다,
새정치민주연합과 재보선 때마다 패하고도 책임 질줄 모르는 文재인 대표의 정치적 행태와 새정치민주연합의 그간 정부. 여당이 1년 넘게 추진하여온 民生과 일자리 창출법안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관광진흥법, 의료법’ 등 대표적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은 몇 회기에 걸쳐서도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게 하면서도, 매년 800억 이상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아문법)’ 같이 자신들이 급하게 생각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big deal하여 통과시키는 등, 경제 살리기에 역행하는 행태에 대하여는 일체 꿀 먹은 벙어리 노릇하는 행태로 침묵과 외면으로, 왜? 일관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었는가 묻고자 한다.
지난 6월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사실상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겨냥하여 ‘배신의 정치를 심판해 달라’ 고 선언한 그 후폭풍으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지난 7월 8일 사퇴하자, 이에 대하여 입방아꾼들과 소견머리 없는 사람들이 42년 전 박정희정부 당시 유승민 의원의 부친 유수호 전 의원이, 판사로 재직 당시 군사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자 등에게 석방결정을 내린 후 부장판사직을 끝으로 법복을 벗게 된 사연을 입에 올리므로 새삼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과연 옳은 일인가 한다.
즉 朴정희 정부 유신헌법 치하이던 1973년 3월경, 정권의 뜻을 거스르는 법관들을 무더기로 면직시킨 ‘사법파동’ 이 일어났는데, 이때 대부분이 朴정희 정부에 불리한 판결을 내린 판사들로 당시 면직된 44명 가운데에는 유수호 전 의원도 포함되어있었는데, 법복을 벗은 후에도 朴정희 정부는 유수호 변호사를 핍박하였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문제는 朴근혜와 유승민의 代이은 ‘악연’ 이라는 이미지를 연출하여 故 朴정희 전 대통령과 朴근헤 대통령과 알라 유승민 父子를 同格化 하려는 얄팍한 그 저의가 더욱 의심스럽고 가증스럽다고 하겠다.
생각하기에 大邱에서 자라고 학교를 나오고 지금도 大邱에서 고희(古稀)가 넘도록 살아온 사람으로, 대한민국을 산업화. 先進化 반석에 올려놓고 국민들의 배고픔 등 민생을 해결하고, 국민을 보다 잘살도록 한 故 朴正熙 대통령을 모독하는 일부 政治人. 放送 言論 및 Panel 등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인가 하고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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