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병언, 왜 야권 누구로부터 비호 받는가.
유병언, 왜 야권 누구로부터 비호 받는가.
- 야권. 새정치연합은 왜 유병언을 비호 하는가 -
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참사 특별법 운운 하며 자당과는 전혀 관계없는 양 책임을 전적으로 대통령에게 전가 하려는 태도는 참으로 가관이다, 정치인으로 진솔하고 구민을 위한다는 정신없이 당리당략과 사익을 위하고 오직 정권탐욕만 가득한 정치인들이 여의도 정치판을 左之右之하니 참으로 국민들만 어렵다.
어찌 국민누구나 세월호 참사에는 안타까워하며 가슴 아픈 세월호 참사를 정치 선동에 이용하려는 것, 즉 남의 일처럼 선동하는데 주력 하는 행위는 망국의 행태이기에, 이는 국민을 무시하고 깔보는 것이기에, 다가오는 7.30 재.보선에 국민들의 질책이 필히 있어야만 하겠다.
1997년 그 당시 유병언이 부도를 냈을 때 그가 재기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겠는가, 그러나 유병언과 그의 일가 및 세모그룹. 구원파는 不可思議하게 회생하여 2014년 세월호 참사를 일으켜 수백 명의 우리 어린학생과 국민을 죽였다.
유병언과 그의 일가가 완전 망하였다가 마치 예수의 부활 기적?처럼 起死回生한 내력은, 즉 1997년 8월 金영삼 정권 마지막 해에 유병언의 세모그룹은 당시 16억원의 어음결제자금이 없어 3000억 부도가 났으며, 유병언은 불과 1년 7개월 뒤 1998년 3월 金대중 정권하에서 청해진해운을 설립하였으며 첫해에 법정관리인을 임명하였는데 그 법정관리인은 구원파 인물이라고 보도되고 있고, 盧무현 정권의 마지막 해인 2007년에 2000억 원을 탕감 받고 법정관리 졸업을 하므로, 구원파인 법정 관리인의 임명을 시작으로 金대중과 盧무현 정권의 10년 동안에 유병언의 세모그룹은 기적처럼 살아남과 동시에 기적처럼 사세(社勢)가 확장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유병언이 부도 후 2000억을 탕감 받고 2년도 안되어 회생하고 수천억 원대의 자산가로 급성장한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삼척동자도 알 뻔한 답이다, 즉 우리나라의 부정. 부패 실정을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이는 정치권. 관료. 금융계 등 곳곳에 포진한 비호 세력의 도움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유병언이 2000억 부채 탕감과 인천∼제주노선 취항 같은 특혜를 받으며 회생한 시점이 언제였었는가? 하면 바로 金대중과 盧무현 정권이 집권하던 시기였다.
이.저런 부정. 부패의 산물로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로 우리 사회에 비극으로 되돌아 왔었는데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인 金한길은‘검찰 수사가 유병언씨 일가에 집중돼 잘못된 초동대응으로 희생된 승객과 아이들 문제는 다루지 않고 있다면서, 유병언에 대한 수사는 세월호 참사의 근본적 핵심이 아니다’라며, 마치 유병언과 세모그룹. 구원파를 노골적으로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였다니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정치인이 아니면 작금 상황에서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겠는가 한다.
또한 문재인은 최근 뭐라고 하였던가?, 즉‘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해경 해체는 포퓰리즘’‘박대통령, 희생양에게 호통. 징벌만’등 운운하며, 유병언과 세모그룹. 구원파에 대한 비난은커녕 언급조차도 지금까지 일절 하지 않고 오로지 정부만 공격을 하고 있는 현실 상황이다.
생각하기에 유병언과 세모그룹. 구원파가 정상적으로 부도 처리되어 사라졌었다면, 2014년 수백명의 우리 어린학생과 국민이 억울하게 죽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져야 할 정권과 인물들은 진정으로 누구인가?, 유병언과 세모그룹, 구원파에 대하여서는 一言半句도 못하며 숨죽이고 서(鼠.쥐)生員처럼 찍찍 소리만 내는 게 있는가?.
유병언에 대하여 有口無言, 즉 一言半句도 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망하여 우리 사회에서 사라졌어야 할 유병언과, 그의 일가 및 세모그룹. 구원파를 살려 주고 키워 준 정권이 金대중-盧무현 정권이 아니었던가?, 이게 정답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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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유병언의 장학생들?.
카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에서 복사.
이게 사실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