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朴원순, 서울 市民인가 서울市長 맞는가?.
朴원순, 서울 市民인가 서울市長 맞는가?.
9월 29일 SBS는‘서울시 없는 서울수복 기념식’이라는 취재 파일을 통하여, 올 2012년‘9.28 서울수복 기념식’에 서울市長인 朴원순이 없었고, 서울市도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졌는데, 朴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수복 기념식에 참석하는 대신에, 대형마트 입주 반대시위 현장인 합정동 시민농성장에 참석하였다고 한다. 즉‘秋夕 民生 점검에 바쁘다’는 서울시장과 직원의 핑계로, 朴원순 市長의 눈치를 보며, 서울시 직원들도 서울시가 共産赤軍徒黨들의 손에서 벗어난 날의 기념식에 일체 참석하지 않았던 것이다.
SBS가 전하는바에 따르면, 서울시가 해병대에 밝힌 불참 명분은‘市長이 秋夕을 맞아 民生현장을 둘러보느라 틈이 없다’였다고 하면서,‘추석 연휴 하루 전날, 공무원 입장에선 마지막 근무일이니 바빴겠죠. 너무 바빠서 단 한 사람도 서울 수복 기념식에 들를 틈이 없었을 정도였다는 겁니다’라고 하나, 생각하기에 朴원순이라는 철저한 從北左翼分子가 政治的 노선에 따라 서울시 수복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것이‘서울수복 기념식 불참’이란 것이 사실이라고 할 수가 있다.
이어 SBS는‘서울시는 행사 주최 자격도 버렸습니다. 추석이라서 바쁘다는 핑계가 무색해지는 지점입니다. 기념식에도 안 오고 행사 공동주최도 안한다는 것은 市長부터 말단까지 추석 한참 전부터 민생 점검에 바빴다는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라며, 올해 해병대 혼자 서울 수복 기념식을 주최하니 무척 초라했습니다. 목숨과 영혼을 바쳐 서울을 탈환한 노병들이 자기들끼리 노고를 치하하는 어색한 자리로 비쳐져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습니다’라고 전하고 있다.
문제는‘서울 수복 기념식’에 서울市長인 朴원순이나 그 많은 서울시청 직원 한명도 참여 하지 않았다는 것은, 大韓民國 國民으로 서울사람으로서 어떠한 이유로서든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이미 알려진 바로 서울 수복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은 사건으로 朴원순은, 골수 從北左翼分子로 赤色分子로 확실하게 보여줄‘反서울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보통 평범한 國民과 서울市民들은 보게 되었고 그렇게 알게 되었다고 하겠다.
즉‘서울시를 共産 赤軍으로부터 탈환한 기념일에 서울시장이 불참하였으니, 이런 사람이 서울시장 자격이 있는 것인가, 제주 4.3 사태를 뒤집는 데에 결정적 역할을 하였던 左翼分子인 朴원순은, 6.25 남침 金일성 공산도당을 물리치고 自由大韓 國軍이 서울시를 수복한 역사적 사실은 朴원순에게는 뼈아픈 날일지도 모른다고 국민과 서울시민들은 생각할 수도 있다.
6.25전쟁이 발발한 지 100일 가까이 지난 1950년 9월 28일은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우리 해병대와, 美 해병대가 격전에 격전을 치른 끝에 서울을 탈환한 62년 전, 1950년 9월 28일은 8.15 해방 이후 수도 서울이 가장 환희로 넘쳤던 날이다, 즉 역사적인‘9.28 서울 수복’날이며, 매년 이날 서울에서는 기념식이 열리는 역사적인 날이다.
지난 9월 28일은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9.28 서울 수복 62주년 기념식’이 열렸었는데, 당시 탈환작전에 참가하시었던 老兵들도 예비역-海兵隊-市民-學生들도 왔었고, 外國人들도 서울 수복을 축하하기 위하여 비를 맞으며 자리를 지켰는데도‘그러나 서울시는 없었다’고 보도되고 있다는 것은, 즉 朴원순 市長의 從北左派的인 反서울시 행태에 대하여 從北左派 朴원순 실태를 잘 모르는 서울 市民은, 從北左派란 모르고 그런 인간을 市長으로 뽑은 市民들의 自業自得이라 하기에는 너무 억울하다고 하겠다.
생각하기에 역사적인‘9.28 서울 수복’기념식 날에 비도 오는데 굳이 안 와도 되는 분들도 많이 왔으나, 그런데 참석하여야 할 마땅한 서울시청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이다. 서울과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인 서울市廳 소속인 市長 朴원순과 직원들은 서울을 되찾은 날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當然之事인 것이다.
즉 市長 바쁘면 副市長이 오면 되고 이도저도 안 되면 室-局長들 참석하면 되는데도 아무도 안 왔다는 것은 비난 받아 마땅하겠고, 서울市民과 首都 서울을 생각하지도 위하지도 않은 시장 부시장 실-국장은 서울市에 필요치 않은 직원이기에 ,이참에 서울시를 떠나게 공복(公僕)으로서 道里를 다하는 것이며 서울市民에게 사죄하는 길이라 하겠다.
그러기에 朴원순 시장의 서울 수복 기념식 불참을 두고 기념식 현장에서는,‘진보 정치인의 진보 색채 안보관을 엿볼 수 있다-안보를 등한시하는 정치인’이라는 말까지 나왔으며,‘안보 문제에 있어서는 진보와 보수가 다를 수 없습니다. 내 나라, 내 민족 지키자는데 사상의 틀은 무의미합니다. 안보는 가치중립적이고, 초당파적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안보관에도 진보가 있고 보수가 따로 있어서 논란이 빚어지곤 합니다. 이런 틈바구니 속에서 진보 정치인 朴원순 시장이 통 크게 어제 서울 수복 기념식에 나왔으면 더없이 보기 좋았을 겁니다’라며 朴원순의‘9.28 서울복구 기념식’불참을 개탄하였다고 한다.
되돌아보면 朴원순은 서울시장 취임 때에 국립묘지에서 金대중의 묘만 참배하므로 左翼본색을 감추기 않았었고, 지난 2011년 서울에서 세계의 정상들이 모인‘핵안보 정상회의’에 불참하면서, 그의 親北的이고 폐쇄적이고 反安保的인 노선을 과시하였었다.
즉 市民활동가로 서울시장이 된 뒤에 朴원순의 言行을 보자면 朴원순은 대한민국과 양립할 수 없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즉 朴원순은 혈연적 좌익분자로서 좌익노선을 온 몸으로 표출하고 있는 그는, 고문-학살을 싫어하여서 人權책까지 낸 朴원순이 북한 동포들이 당하는 억압과 학살에 대해 분노하는 언행을 한 적이 없고, 또한 대한민국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朴원순은 시간만 나면 자유대한민국을 저주하는 듯한 언행을 보여 왔었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