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창-음악방
봄 여름 가을 겨울
碧 珍(日德 靑竹)
2010. 5. 11. 12:46
![]()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 것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