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문. 편지글.
菩薩(보살)일세,
碧 珍(日德 靑竹)
2010. 3. 21. 16:28
菩薩(보살)일세,
金빛 佛 加被입어 다가온 연꽃 당신
恩隱한 蓮香 품은 無心한 그 그리움
悲愛를 無量 하게 먹음은 菩薩 일세.
진흙속의 연꽃 .